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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연끊고 남편만보고사시는분 계시나요?

시댁싫어 |2017.01.05 02:15
조회 83,610 |추천 19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있는 30대초반 예신입니다
궁금해서 여쭤봐요
시댁과 인연끊고
제대로된 남편만보고 사시는분들계신가요?


봄에 결혼을앞두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뀌는 제 생각에
제자신도 너무괴로워서
고민끝에
조언을 얻고자 글올려봅니다

일단 신랑될사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유흥이란거 혐오하고
술도 즐기지않고
다정다감하고,예의바르고
연애기간 3년동안 술,여자,유흥,사소한거짓말로
속썩인적 단한번도 없어요

그냥 저만있으면된다고 늘습관처럼
말하는사람입니다
주위사람들도
대단하다고합니다

저도 이런남자는 첨봅니다ㅠㅠ
제인생에 다신없을사람이고
저한테 너무과분한사람인데..

문제는
시댁식구되실분들이 너무싫어요
시누만 3명이구요
홀어머니이신데 사사건건간섭에
가식적인모습도 여럿봤구요
하나둘 부딪히다보니..그냥
너무싫습니다...ㅠㅠ그냥싫어요

이런문제로
본인 어머니랑도 제편드느라
싸우기도 많이싸웠고
가족들과도 저때문에 많이 다퉜어요
저감싸느라요


아무리생각해도 결혼 힘들겠다고
무르자고 했더니
울면서
제가 정힘들고 안되겠으면
시댁식구 안보고살겠답니다


근데
그게가능한가요?
그렇게 사시는분들계신가요?
또 계시다면 정말행복하신가요..

저하나로 불효자되는것같아
마음이 너무불편합니다ㅜㅠ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9
반대수141
베플ㅜㅜ|2017.01.05 09:20
믿지마세요 저 시누 4명 홀시어머니, 결혼전 똑같은 상황에서 결혼 엎자하니 결혼하면 내가 하란대로 다 한다고 해놓고 결혼 2년지난 지금 시댁에 도리 다 하길바라고 효자로 돌변해서 저만 나쁜사람 만들고... 어제도 싸우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베플도망가|2017.01.09 13:09
술 여자 유흥으로 속안썩이는건 당연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대단한남자 만나는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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