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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옥상에서 꼼짝 못 하고있다

쌍수 붓기 잘 빠지려고 아파트 옥상에서 걷기하는데 경비아저씨 들어오셔서 옆에 계단쪽으로 숨었는데 언제나가실까 춥다..외롭고..심심해..하야 순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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