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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 배우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구스타프 |2017.01.05 14:46
조회 401 |추천 0

나는 대학시절부터 본인들이 기득권이라고 자청하는(또는 착각하는) 집단 중에

교수집단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진짜 대단한 뭐라고들 생각을 하는 교수들이 엄청 많다.

뭐 사사건건한건 다 집어치우고.

내 친구중에 지가 대학교수라고 얘기하고 떠들고 다니는 놈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걸 교수라고 말해줘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일단 계약교수가 뭡니까?

그냥 말그대로 계약교수란 어떤 직업군인가요?

 

1. 연봉은 어느정도 되나?

2. 정년은 어떻게 되나?

3. 계약교수면 계약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정교수가 될 확률은 어떠한지?

 

내 친구중에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6.25참전 상이용사라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 못가고 지금은 카센타에서 힘들게 사는 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못 배운 한을 자기 자식한테는 그렇게 안해주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해줄꺼는 부모의 재량인데, 이 교수라고 떠드는 나부랭이가

'야, 난 그래도 배울만큼 배웠고, 또 지성인들이 모인 곳에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데, 잘 못 배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 낫지.'

이러면서 애들 교육에 대해 얘기하는 걸 보고 인성이 쓰레기라고 느꼈습니다.

 

풀이 죽은 그 친구를 위해 한마디 쏘아붙여야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창의 자리라

참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화가 나네요.

 

도대체 계약교수는 어떤 위치에 있는 직업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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