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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상한 아줌마

17 |2017.01.05 21:48
조회 38,103 |추천 15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입대비중인 중3평범한 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사는 집은 지어진지 6년?정도 된

낡지않은 아파트이고요 아빠는 군인이셔서 딴데 계시고 저랑 엄마 남동생 이렇게 살아요

일이 일어난 것은 주말이었습니다.

주말에 저희 사촌동생들과 이모들이 온다고 했습이다.

시끄러울것 같으니 밑에집 대각선 집 다 딸기 한 상자씩 사서 이번주말 시끄러워도 이해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엄마와 이모들이 쇼핑을 가시고 저와 사촌동생들만 남았습니다.

사촌동생들 처음에 웃고 떠들더니 티비틀어주니까 금방 조용해지더군요

동생들이 나가고 싶다고 해서 준비중이었습니다.

물론 시끄럽지않게요

그런데 밑에 집 아줌마가 올라와서 그러는겁니다.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너무 시끄러워서 자기 딸 공부가 안된답니다. 일단 그것까진 이해가 갑니다.(딸이 초6임 중학교 공부한다함)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에요.

이집은 가정교육을 어떻게시켰니

우리딸은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다느니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뭐 여기까진 백발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갑자기 그아줌마가 애비없는 자식이라 그런지 가정교육을 제데로 못받았나

이말 하는겁니다.

여기서 매우 화가난 저는 아줌마보고

그런아줌마는 얼마나 가정교육 잘받았기에

층간소음때문에사람을 20분이나 사람을 설교를 듣게 하나고 내가 아무말도안하고 시끄럽게떠든것도 아니고 딸기도 드리고 죄송하다 했는데 왜 갑자기 아빠를건드냐고
나 아빠 잘 계시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냐고

이말했더니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답이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른들은 아이들의 표본이 되어야하는데 아줌마같은 어른들한테 교육받은사람들이 이나라 말아먹는다고

그말하고 집문닫고 들어왔습니다.

한참 지랄하더니 가더군요

잘한거 맞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54
반대수14
베플아알|2017.01.06 09:36
아줌마는 애비없어서 가정교육이 이러세요?
베플ㅇㅇ|2017.01.08 15:05
(친척들 오기 전엔 층간소음 문제로 트러블 없이 지냈다는 전제하에) 며칠 시끄럽게 군다고 어린 학생 상대로 다짜고짜 애비없는 자식에 가정교육 운운하는 아주머니가 상식있어 보이진 않음. 지나치다 싶음 주의해 달라고 타일렀겠지. 학생이라고 만만해서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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