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울림이 데뷔초 부터 인피니트에게 밀어오던 음악성이라 해야하나 그런것들이 조금씩 깨지고 있다는것?
최근 타이틀 세 곡이 태풍 배드 백 인데 세 곡 다 사비에 일반 밴드 악기보다는 바이올린계열 악기들이 많이 들어감
물론 세 곡 다 노래 분위기 자체나 가사가 어두운 분위기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태풍이랑 배드에는 확실히 기계음이 많이 들어감
배드 라이브 오랜만에 찾아 들었는데 배드 사비에서 다른 부분은 다 밴드악기로 대체하는데 사비나 곡 전체에 나오는 특유의 기계음은 깔고감.
인피니트 타이틀 사비에는 대부분 밴드악기가 많이 들어가는데 데스티니 백 배드 태풍 사비에는 기계음이 들어감.
태풍 배드 백 데스티니같은 노래가 울림이 인피니트에게 시도해보고 싶었던 음악같다는 생각이 듦.
인피니트 데뷔 전에는 울림에서 기계음 많이 들어간 음악을 전혀 시도해보지 않았다고 추측하는데
울림에서 무작정 그 음악이 하고싶다고 음악을 내 버리면 그 분야에 대해서 파고든 사람이 낸 음악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날것임.
그 부분까지 다 예상해서 인피니트가 정상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악기들을 많이 넣어서 풍성한 노래로, 기존 울림의 음악성향을 많이 넣으면서 다른 분위기의 음악들을 준비하고 있다가
인피니트가 확실하게 자리잡았다고 생각할 때, 맨인러브 활동 다음 활동때 데스티니를 내면서 이때까지 인피니트가 하지 않았던 음악적 첫 시도를 해 본 것 같음.
그리고 데스티니 때의 시도 이후 몇 년간 다시 오랜 작업이나 연구를 거친 끝에 백이랑 배드 태풍을 낸 것 같다는 느낌.
또, 태풍이 노래가 나오면서 우리팬들, 타팬들이나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을 들었는데 그게 마냥 얻어걸린 것도 아닌 것 같고 컴백 전에 멤버들이나 소속사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한 것도보면 태풍 역시 오랜 시간 연구와 작업 끝에 나온 것 같음.
내 궁예가 틀리더라도 확실한 건 울림은 인피니트한테 시키고 싶은 음악들이 많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다가올 컴백들이 기대되는게 내 추측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인피니트와 울림이 내놓을 노래들은 상상이상일 것이기 때문이지.
굳이 댄스 음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장르에서 인피니트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음악을 내 줄 것같음.
이중엽 대표도 인터뷰에서 음악 갖고 장난치지 않는다고 한 걸 봐선 인피니트에게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음.
그리고 내가 최근 타이틀을 들으면서 추측 해 보는게
인피니트가 울림 첫 아이돌인 만큼 인피니트에 울림의 음악성향과는 정 반대인 음악을 추구함
인 것 같은데
애초에 인피니트 계획 당시에 울림엔 아이돌이 없었고 그 당시에 울림이 밀고 있던 음악적성향을 깨고자 인피니트를 계획한 것 같음.
아티스트들이 네1ㄹ이나 지1선 같이 조용하고 어쿠스틱한 노래들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있었던 걸로 추정하는데
당시 이중엽 대표는 울림의 그런 분위기를 깨고싶어 했던 것 같음
그래서 적자가 나도 개인 오피스텔을 팔 만큼 인피니트한테 많은 투자를 했던 것 같고
기적같이 인피니트가 내꺼하자 때 확실하게 떠서 이중엽 대표의 인피니트 계획이 딱 맞아 떨어지는거지.
내 궁예가 틀리더라도 울림에서 새로운 시도로 수많은 적자를 내 가면서 아이돌을 키운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단순히 이중엽 대표가 인피니트로 회사를 키우기 위함이 아닌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지적사항은 댓글로 둥글게 부탁해:) 그럼 모두들 즐덕 행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