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왜 귀여워 하는지 이해못하는 것도 귀엽고 이름도 씨 벌 사람이름이 도경수냐 졸라 귀여워 눈도 큼지막한데 햇빛비치면 졸라 투명한것도 조카 예쁘고 속눈썹 하나하나 다 셀 수 있다 키도 적당히 귀엽고 당황하면 눈동자 흔들리는것도 개귀엽고 라디오 보면 얘기하는것도 조카 귀엽고 그러다가도 진지할때는 또 진지하고 애가 못하는것도 없고 머리를 그따구로 해놔도 역시 얼굴이 조카 예쁘니까 가능하구나 경수야 나 너 너무 좋아 너무 귀여워 도경수 키우고싶다 이러면 잡혀가려나 새벽이니까 미쳐서 써봄 도경수 귀여워 아싀 근데 나 도경수최애 아님 너네도 이렇게 생각하잖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