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였음 새학기에 막 다들 설레잔슴 딱반배정 되고 들어가는데 진짜 딱 키크고 뭐라할까 이런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강동원닮은 남자애가 눈에 띄었으ㅁ..애들도 인정했고 우리가 처음에 남녀로 번호순으로 앉는데 내가 걔랑 성이 비슷해서 같이 앉게됨 근데 처음에 진짜 너무 어색하잖아 잘생겨서 더떨렸음 그때 난로를 너무틀어줘서 아 덥다 이러고 혼잣말로 그러고있었는데 걔가 진짜 아무말없이 종이로 내얼굴 부쳐주는거임 나 너무당황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쳐다봤는데 걔가 내눈 딱 쳐다보면서 덥다메~이러고 씨익웃는거임 진짜 그상태로 더더워서 익을뻔함 그래서 그뒤로 더친해져서 지금은 2년째 연애중 추천35반대0 답글쓰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