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어요
이년사겼는데 지친다고 헤어지재서 한번붙잡고 헤어졌거든요 저 일땜에 제인생에서 젤 힘든날보내고있을때 절떠난개새기였어요
근데 두달만에 저나오길래 문자로 전화했냐고물어보니 아직 단축번호로 되어있어서 잘못눌린거같다며 새해복마니받라길래 오빠도 새해복많이받으라 하고 이야기좀했어요
저는 일잘풀리고있고 잘지매고 너가그랬던거 이해한다고 했죠 그러고대화끝났어요
근데오늘갑자기 지 통장잔고 보여주면서 보너스 받았다고 자랑하대요? 3800만원이 보너스
그 새끼 내가 취준생일때 자소서써주고 면접도와주고 그리고 그새기 취업하고 한달뒤에 헤어졌는데 나랑 사귈땐한달벌어 한달사는새끼였는데
나 찬놈이 갑자기 나랑 사귈때와는달리 돈 갑자기 많이버는것도 짜증나고 나랑사귈땐돈없었으면서 갑자기 돈자랑하는것도 진짜짜증나요 미친놈아닌가요?
진짜.. 욕한바가지 해줄려다가 분이 안풀려서 나를 놔버리고 오십만원만빌려달라고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취업 도와줬건만 이게 헌신허면 헌신짝 된다는건지
아진짜 오늘 금요일 그놈땜에 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