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새댁이 시골로 이사를 온 거야 남편은 없고 애들도 없대 그냥 엄청 예쁘게 생겼어 ㅇㅇ 청순하게 생겼고 나랑 내 동생이 인사 하니까 생글생글 웃었는데 내가 가신 줄 알고 뒤 도니까 모가지만 꺾여서 웃고 있는데 눈 마주침 무서워서 도망 갔어 ㅋㅋ나랑 내 동생은 초등학생 정도로 나오고 산에 개구리 잡으러 간다? 근데 갑자기 어두워져서 막 급하게 산을 내려 오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 쫓아 오는 거야 그래서 겨우겨우 집까지 다 왔는데 내가 먼저 집에 도착 했고 동생은 뒤따라 오고 있었음 근데 문이 현관은 열려 있고 책장같이 생긴 비밀 문이었는데 그 목 꺾인 새댓이 소화전에서 뛰쳐 나와서 막 달려 오는데 난 책장문 열고 들어 가서 안에서 잠궈 버렸는데 아직 동생이 남은 거야
그래서 진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돌아 보니까 엄마가 개구리는 잡았니? 이러는 거임 그래서 어어... 이랬는데 엄마가 내 동생이 저 문 열 수 있다고 큰소리 쳐서 준비 좀 했다고 동생 언제 오냐고 물어 보는데 오는 중이야 이러고 바로 잤는데 다음 날 동생 안 와서 옆집 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하늘에 별 가리키면서
"네 동생이야. 별을 사랑하면 다 저렇게 돼."
이러고 깼는데 진짜 동생이 별이 제일 좋다고 수도 없이 하던 말이라 더 소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