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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노트북이랑 크기비교 해
아빠가 1층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마치 지옥문을 지키는 캘배로스처럼 잠귀가 밝으셔서
물 존9나 큰 비커에 쟁여놓고 새벽내 마시는데
막 너무 커다래서 ㅈㄴ 벌컥벌칵 먹고 주모 부르고 싶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