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이혼까진 아니더라도 따로 사신대
난 되게 우리가족이 화목하고 그런줄 알았거든?진짜 부모님 싸우는것도ㅈ본적도없고 주말마다 외식하러 가고 되게 난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하면서 행복했는데 알고보니까 부모님은 나 고등학생 될때까지만 나를 위해서 같이 살고 나 위해서 이혼은 하지말고 그때부턴 따로 살자고.그러셨대ㅋㅋ아 되게 뜬금없다 나이 까서 미안한데 나 올해로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부모님 자랑되려고 열심히 해서 내가 가고싶었던 고등학교 왔는데 그래도 입학식때까진 기다려주지 뭐가 급하신건지 아빠가 월요일이면 목포로(친가)가신대 우린 서울살고 아빠는 목포살고 더이상 보러오지도않고사실 이거 엄마폰으로 뭐 사다가 톡 들어갔는데 읽은 내용들이다ㅎㅎ원래는 부모님이 나한테 아빠가 발령났다고 해서 가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거 전부 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