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이도 참 어리고 밝고 귀여웠었는데
트위터 인스타 정주행하면서 보고있는데 멤버들이랑 꽁냥꽁냥 장난도 치고 처음에 가장 어색했다던 대현이랑도 친해지고 그런거보면 마냥 귀엽기만한데..
사실 용국이보다 한참 어린내가 이런말하는것도 웃기지만 용국이도 그 큰일 겪을 때 고작 25살이였는데..말이 리더지 힘찬이랑 둘이 어떻게든 잘끝내려고 얼마나 애썼을까.
그런거 생각하면 짠하고..
언젠가부터 팬들이랑 있을때말고는 잘 웃지도 않고 밝은 모습을 자주 못본것같았는데 이제서야 그 모든 상황이 이해된다 ..
참...어린나이에 안해도 될 고생 다시킨것같아서 미안하다..
남들이야 아이돌빠순이 주제에 뭘 그렇게 감정이입해서 사냐 할지 몰라도 용국이 음악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도 끝까지 뒤에서 바라보고 응원해주고싶다.
우리 이제 진짜 진짜 꽃길만 걷자..보고싶어 용국아
우리가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던거에도 다 이유가 있을거야.
우리애들 더 큰사람되라고.
살면서 닥쳐올 시련들에 굴복하지말라고 그렇게 힘들게 걸어온걸거야.
어떤일에도 지지말고 앞으로도 어리고 거칠고 자유롭게 음악해줘.
앞으로 더 힘내자 사랑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