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이치랑 남우현 팬싸 때 3명한테 다 편지 써줬는데
되게 놀란게 진짜 진심으로 감사해하면서 받더라...
지금까지 7년동안 받은 편지만 해도 집 한채 채울 정도일텐데
자그마한 존재인 나같은 사람들 편지 하나한 받는것도 익숙하고 귀찮아하고 당연히 여길법도 한데
(최근이 남우현팬싸였으니 남우현 기준으로) 내가 "오빠 이거 편지..." 라고 하니까 "이거 나 주는거야? (남우현 웃음) 진짜 고마워 잘읽을게" 이거 진짜 육성으로 들어봐야됨ㅠㅠㅠㅠㅠㅠ 가식이나 형식적인게 아니라 진심이 묻어나옴...
이호원도 "와 정말요? 저 주시는 거에요? 감사해요 (이호원은 존댓말에 발림...)" 장동우 땐 필름이 끊겨버림....4년 전일이라 기억이 잘....
암튼 항상 느끼는데 인피니트 큰 논란없이 롱런하는데 다 이유가 있음...
오늘도 인피니트 보고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