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서 학교랑 연습실이랑 병행하면서 몇년동안 생활한거고 데뷔일은 점점 밀어지고 기약없는 연습생 생활만 늘어가고 가수된다고 학업도 포기한 애들인데 앞일이 막막했겠지. 더군다나 늘 해야하는 경쟁이나인간관계에도 신경써야하고 주변지인들의 언제 데뷔하냐는 소리듣고단체생활하느라 멤버들 성격도 성향도 다 달라서 갈등도 많이 생겼을텐데 그런거 다 이겨내고 데뷔하게된거잖아.
도망치고 싶고 포기하고싶었을텐데 끝까지 꿈 포기안하고 지금 빛보는거 나는 진짜 존경스럽다. 그리고 많은생각을 하게돼. 안뒤쳐지게 피나도록 연습하는 저애들처럼 내가 언제 저렇게 최선을 다한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나도 입시미술하는데 솔직히 요즘 많이 게으르고 나태했었는데 세봉이들 영상보면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다 ㅋㅋ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
큽 ㅋㅋㅋ 한밤중에 새벽감성 폭발해서 평소에 하던 생각써봤어ㅠㅠ 혹시라도 문제되면 글삭할게 읽어줘서 고맙다 캐럿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