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 사람은 할 수 있는게 없어요ㅠ 붙잡아봤는데도 안되면 보내줄 수밖에요.. 매달리고 싶지만 나한테 질려할까봐 그나마 남은 정마져 떨어져서 나를..우리가함께한 시간을 후회하게 만들고 싶진 않으니까 보내주고 혼자 아파하고 속이 문드러지는거죠..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는 거에요ㅠㅠ
베플ㅇㅇ|2017.01.09 02:21
사귀는동안 내내 너무 비참해서 점점 지쳐갔는데도 헤어지잔말 듣자마자 눈물이 막 나더라 숨도 못 쉴만큼 막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어. 매정하게 얘기하는데 그 당시 아무생각도 안나 눈물만 나. 그리고 헤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구. 두달을 눈만 뜨면 계속 울면서 한번이라도 연락오겠지하고 기다렸어. 사귈때도 마음이 없는게 보여서 여러번 상처였는데 헤어지고 잡을 자신이 없었어. 눈만뜨면 눈물이 나는데 연락해서 한번더 거절당하면 진짜 눈뜨고 싶지 않을까봐. 이게 내가 한 이별이야. 상대가 안잡았다고 해서 그 사람 마음도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하진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