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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짝남?

ㅎㅎ |2017.01.09 01:27
조회 291 |추천 1

음슴체로 가겠음 (말솜씨가 없음 양해바람)
일단 썸남은 나보다 한학년 후배고 내가 선배임.예고다니고..
둘다 학교근처에 삼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한번..??.....평소에 학교 연습실에서 썸남이 피아노쳐주면 들으면서 노는 순수한학생임
이 날은 썸남의 생일 다음날이었음
전날 생일축하한다고 하면서 통화하고 가족들이랑 좋은시간보내라고말해줌.그리고 당일에 선물을 주겠다고 만나자고 한다음 끊음.
당일. 풀메를 한 상태의 나는 레슨을 마치고 썸남에게 전화를 했는데 딱 썸남이 그 근처라고해서 그럼 중간지점 마트앞에서 만나자고함.편의점 근처에는 파X바게트가 있어서 거기서 케이크를 사서 만났는데 아까통화할때는 썸남이 폐인이라길래 나도 폐인이라고함ㅋㅋㅋㅋ썸남은 내손에 들려있는걸 보고 뭘 이렇게 큰걸 사왔냐며 고맙다고 누나가 제일큰선물을 줬다고 연신 고맙다고하더니ㅋㅋㅋㅋ "누나폐인아니잖아!!!!!"그럼ㅋㅋㅋㅋㅋ(당연하지ㅎㅅㅎ)그러고나서ㅎㅎㅎㅎㅎ나한테 밥을 사주겠다해서 학교앞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듣고싶었던 피아노 곡을 썸남에게 쳐달라고 함.그랬더니 썸남이 "아 누나 나저번에 야X하꺼 피아노샀잖아ㅎㅎ 집에 엄마도 없으니까 그걸로 쳐줄께 우리집에가자"그럼....그래서 밥을 다먹고 썸남집에 가기전에 썸남이 자기가 독감인것같다며 병원에 가자고함 그날은 비가왔는데 내가 우산이없어서 같이씀. 우산이 크긴했는데 내가 비맞을까봐 살짝 붙어서감ㅎㅅㅎ 병원에서 독감은아니라그래서 내가 안아프게 조심좀 하라고하고ㅋㅋㅋㅋㅋ 걔네 집 가는길에 티격태격거리다가 도착해서 들어감...들어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기나서 한번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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