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1월11일. 마트에서 엑소뺍해로 포스터받고 ㅈㄴ기분좋게 길가는데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오더니 "저기 번호좀" 이럼
나 레알 거짓말안치고 못생김. 그래서 모솔임ㅋㅋㅋ 이때 옷도 ㅈㄴ대충입고 이마에 대왕여드름있고 뿔테안경꼈었음ㅋㅋㅋㅋ
존ㄴㅏ처음이라 뭐지 ㅅㅂ 이생각들면서 나도모르게 똥씹은표정으로 "뭐야;" 이러고감 미친련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후회했다 나보다 키는 작았지만 잘생겼는데.. 내가 모솔에 남자공포증이있어서 나도모르게...
근데 뭔가 남자애들끼리 쪽팔려해서 번호따기한거같지? ㅅㅂ 아무래도 이게맞는거같아 그래서 족같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