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정말 성격이 드세거든요..
음식 빨리 안나오면 쥔장 불러서 뭐라하는..
한번 뒤집어 엎을려다
진짜 고모들한테 코피 터지게 맞았슴다..
아빠한테도
'너 어른한테 그따위로 하라고 내가 가르치드냐~'
로 또 싸대기 맞고..
할머니한테 여자 드쎈건 찬바람 맞혀서 죽여야 된다구 쫓아내구..
근데 더 참을수 없는게 이게 전부 엄마탓으로 몰고 가니깐..
엄마두 같이 쫓겨 났거든요..
그냥 조용히 있는것이 엄마 도와주는 겁니당..
(진짜 고모가 초등학생 4학년일때 시누에게 꼬박꼬박 존댓말 안쓴다고
친정에 쫓겨났던 사람은 울 엄마밖에 없지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