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 탈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써봐. 일단 내 이야기를 달가워하지 않을 멜로디들이 더 많다는 거 알고 있고 그냥 개소리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전부터 이 말이 하고싶었어...
이제 네이트판이 지긋지긋하다 못해 끔찍할 지경이야. 깔 애들도 없는 걸 뭐가 그리 신난다고 까대는지ㅋㅋㅋ이젠 우리 영업글 많다고 까 대더라? 그런데 이건 솔직히 나도 좀 느꼈거든. 브이앱 방송이나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엔터톡에 똑같은 주제로 글이 몇 개씩 올라오는데 솔직히 타팬분들도 있지만 멜로디들이 더 많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잖아. 최소한 글을 쓰기 전에 서치는 하고, 이 글이 중복되지는 않는지 확인은 해주라. 나도 왜 이렇게 비굴하게 굴어야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쓸데 없는 일로 멜로디들과 비투비가 욕 먹는게 더 싫어..
그리고 어그로성 글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 예를 들면

 

이 글말이야. 언뜻 보면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팬톡도 아닌 톡톡에서 굳이 저런 글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어그로성 글이라고 느껴지는 건 나뿐이니. 창섭이가 까이지 않는 것도 아니고ㅋㅋ


 

이런 글은 대체 왜 추천을 누르는 건지도 모르겠어. '비투비가 안 나오니까' 노잼이다? 꼬투리 잡히면 죽도록 욕 먹을 소지가 있다.


그리고 까글에도 어른스럽게 잘 대응해 주었음 좋겠어...전과는 다르게 너무 발끈하며 일일이 반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애. 연령대 낮은 팬들이 대거 유입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줄 수록 날뛰는 종자들에겐 일말의 관심도 주지 말자.


사실 나도 이 글 쓰면서 참 답답하고 서러워. 대체 우리가 왜 이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는지. 진짜 판 너무 지긋지긋하고 사람들도 싫어서 떠나지만 계속 남아 있는 멜로디들이 행동을 좀 더 조심해서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어....ㅜㅜ 경황이 없어서 스밍 인증도 못 하고 가네. 내 글이 기분 나쁘게 보인다면 미안해....

추천수1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