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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식당에서 두달 일했었는데.

식당도 1년 되면 성격 변한다.
원래 못된 사람이 들어가 1년되면
더 못되지는데.
그냥 착한데 소심한(어 그래 나같은ㅋㅋㅋ)
사람 들어가면 나중에 웃겨진다.
낯가림이 사라지는거지.
사람이 걱정없이 일복 터지면
그게 그사람한테 행복을 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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