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담)과외쌤이 계속 기분나쁘게 비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고민이야

내가 어떤 문제를 풀잖아? 그럼 내가 아!풀었다! 맞죠 쌤?이렇게 말을 한다? 그럼 옆에서 아구~잘하네 역시 머리가 좋아~이러시는데

글로 써놓으면 되게 칭찬 잘해주시는 분 같지? 근데 눈빛이나 목소리 톤이

에휴 그거 문제 풀어서 어느새에 실력 올릴련지..이런식으로 비꼰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게 내가 짐작하는 수준이 아닌게 가끔가다 칭찬해주고 에휴~그래 잘~했다!이런식으로

전형적인 비꼬기?알지 그런식으로 말을 하거든

근데 이게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과외시간에 문제풀때마다 스트레스고

그러다보니 잘 풀리던것도 잘 안풀어지거든....

 

그리고 어제인가? 나한테 우리 이삐는 좋아하는가수있어?이러길래 저요?방탄이요!

했거든 근데 방탄? 누구지?이러셔서 아~모르시는구나 이러면서 내가 벽에 붙일려고

방탄 단체사진 프린트해놓은걸 보여드렸더니 근데 얘들 다 보면 주온 뺨치게 화장한다?

이러면서 갑자기 까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나빠서 아..네..이러고

넘어갈려고 문제를 풀어도 계속 얘들 다 딴따라잖아~불쌍하다 불쌍해!이러길래

아 네 알겠어요 이 문제 풀까요?이러고 나는 계속 넘어가려했다? 근데 계속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해서 그렇지 민낯보면 다 길거리 지나가도 못알아본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진짜 기분나빠서 아 네 알겠으니까 이 문제 풀까요?하니까

그래~^^이러더니 공부에 지장없도록 하라면서 궁시렁궁시렁....

 

내가 갑자기 뜬금없이 방탄얘기 꺼낸것도 아니고 지가 먼저 나보고 좋아하는가수 있냐고 물

은거면서......

 

그외에는 잘 가르쳐주시고 나름 괜찮은데...자꾸날 무시하시고....내가 일반 인문계고 중에서

좀 못난 고등학교 들어가서 그런가....진짜 기분나쁘다 갑자기 지가 가르치는 애들 중에

공부잘하는애들 있다는걸 말하질 않나;;그래서 한번은 내가 너무 기분나빠서 진지빨고

선생님 근데 계속 그런 얘기 하시는 의도를 모르겠어요. 저도 수학점수 계속 1등급나오고

하는데 왜 계속 비교하시고 그러시는지..이랬더니 아니 그게 아니라 궁시렁궁시렁...

 

또한번은 나한테 대학 어디 갈거냐고 묻길래 내가 잘 모르겠어요 하니까

이삐 정도면 ㅇㅇ대(좀 높은 대학교)가야지~!이러더니 갑자기 지혼자 픽 웃으면서

아 그정도는 무리인가~이러면서 다들리게 혼잣말하고;;;;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부모님은 내가 들어간 고등학교에 불만이 많으셔서

니가 애초에 고등학교를 그딴데 들어가니까 그렇지 니가 잘해야지 이러시고

진짜 서럽다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