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에게 시계를 선물할려고해요.
프로포즈링에대한 보답인데요.
전 원래 시계엄청좋아해 나름 지식도있고 동아리활동도 했어요.
남친은 브랜드 전혀모르고 좋은시계하나도 없어서 선물하려는데 시계 잘모르는 남성에게 뭐가좋은지 고민되요.
참고로 그냥 샵다니다가 오메가가 나오면 오메가는 알고 괜찮다 하길래 오메가생각했어요 정장용 좋은 시계같고싶다했구요.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가 기계도좋고 가격대도 괜찮고 무난한데.
어떻게보면 넘 무난한듯 …
원래 패션센스는 좀있고 옷은잘입어요.키도있구요.
저번에 회사선배가 파네라이 찼는데 비싼거지?이러길래 좋은시계라고 말했더니 글쿤 이랬는데 별로라 했는건지 좋다고한건지 잘몰겠어요 ㅜㅜ
근데 이왕이면 전 파네라이 주고싶어요 루미노르 정도여.
근데 시계잘모르는데 파네라이 주는게 나은지 오메가 가 나은지 진짜고민되요.
서프라이즈로주고 감동받게하고싶어서 꼭주고싶고 혹시맘에안듬 또 언젠가 사면되는데 어느게 더감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