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봉관련해서 고민이 많은데, 어디다 물어볼곳이 없어서...가끔 들어오는 판에다가 써봅니다.
저는 영업직입니다.
연봉은 기본급+인센티브로 이루어져 있고 기본급은 3400정도, 인센티브로 2000정도를 수령하고 있습니다.
기본급 및 인센티브는 회사마다 차이가 많고, 다들 알아서 좋은 조건을 찾아 가는거니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영업직의 특성상 타회사의 경우 기본급은 저보다 1000만원 가량 낮은대신, 인센을 많이 주는 회사가 많습니다.
실적 및 수익면으로 보았을때, 이직을 하는게 훨씬 더 좋은걸 알고 있으면서도, 기본급이 남들보다 80~100정도 높다라는 메리트가 제 발목을 붙잡고 있어,
올해 5월이 3년차 되는 직장인입니다.
이번 3월에 연봉협상이 고민입니다.
회사의 관례 및 연차 높은 선임들에 예우등, 고려해야할 것이 많습니다만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인 만큼 매출만 놓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말을 주워들어보면, 연봉의 3배만큼의 일(혹은 수익)을 해야 밥값하는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개인의 경우, 작년도 기준으로 회사에 영업이익(말그대로 직접적으로 벌어다준 돈, 부가가치 제외)으로 약 5억원정도를 달성하였습니다.
지금 받고있는 연봉으로 따지면 약 9~10배정도의 이윤을 창출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해의 경우 연봉협상을 할 때에,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조건을 받고 싶어서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회사의 관례 및 연차 높은 선임들에 예우등, 고려해야할것들을 충분히 생각해봤을때,
기본급 3400의 10%인 340만원 정도의 연봉인상을 요구하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아니면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정도면 잘했어, 이정도했으면 이만큼은 올릴 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다들 연봉협상을 할때에, 직장인이니만큼 실적과 무관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봉협상시 인상의 기준을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