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측에서는 이제 말 꾸며내는 것도 지치는 것 같아 하는 말마다 모두 거짓말인 걸 들키거든 오늘 좀 통화 한 50분 정도? 이번 통화를 엄청 길게 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공지 올리는데 투표랑 스밍(음원&뮤비) 모두 좀 더 신경쓰자 아육대 현수막도 1차적으로는 마무리 된 거니까 그리고 이 내용 타 커뮤에도 많이 많이 퍼뜨려도 되니까 다 캡쳐해가!!!!!
~ 통화내용 ~
나: 멜론 측에 문의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연락드렸어요.
상담사: 네 어떤 부분을 도와드릴까요?
나: 멜론 뮤직 어워즈 수상 부분에서 의문이 있어서요.
상담사: ........
나: 공지사항 내려온 건 더 없는 건가요?
상담사: 어느 부분 관련 상 말씀 하시는 건가요?
나: 앨범상이요.
상담사: 아...네.... 그 부분에 있어서 더 내려온 공지는 없었습니다.
나: 그 때 내려온 공지에 대해 다시 한번 안내 부탁드립니다.
상담사: 네 투표 30%와 음원 70%를 합산한 결과로서 음원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로 합산합니다. 스트리밍은 중복 또한 다 합산합니다.
나: 그럼 투표 1등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처럼 엑소가 1위가 맞는 건가요?
상담사: 네 그렇습니다.
나: 저희는 음원 성적 집계 방식이 트렌드 차트와 동일한 것을 통해 음원 또한 엑소가 타가수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상담사: ..........
나: 그런데 수상을 다른 분이 하셔서 저희가 의문이 생긴 거죠.
상담사: 네..고객님
나: 그래서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따른 피드백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명쾌한 해결책을 주시지 못하시네요.
상담사: 정말 죄송하지만 아직까지 내려온 공지가 없습니다.
나: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무리한 부탁을 했나 싶어서 저희가 직접 전문가들을 통해 자문을 구했어요.
상담사: 네
나: 수상을 집계한 내부데이터가 빅데이터라고 하더라고요.
상담사: 네
나: 그런데 문제 될 사항이 없더라고요. 이미 수상한 상인데 이러한 상 관련 데이터가 없을리가 없는데 왜 공개를 안 하나 혹시 공개 못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혹시라도 그러한 자료가 잘못 집계된 것인가라는 의문만 더 생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상담사: .......
나: 그래서 공개 못 할 이유를 여러개 생각해봤어요.
상담사: 네
나: 1년치의 빅데이터량은 너무 방대해서 공개 할 수가 없다라는 주장을 듣고 전문가에게 여쭤봤는데 이러한 빅데이터는 용량이 크다고 빅데이터라고 불리는게 아니더라고요. 1년 분량이면 뭐 많을 수 있다고 쳐도 같은 업계 종사자인 지니 측에서는 어떻게 그 1년치의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걸까요?
상담사: ........
나: 지니를 통해 1년치의 빅데이터를 공개하는데 어려움은 없음을 알 수 있는 동시에 이러한 자료를 공개한다고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어요.
상담사: ......
나: 그럼 현재 공개 못 한다고 한 이유 중 또 뭐가 있을까요?
상담사: ............. 기존까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 데이터를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나: 기존까지 시상식 이후로 한달 가까이 시상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제기한 경우가 있었나요? 통화 대기 시간도 못 받고 간신히 대기 시간 받아도 30분 넘게 대기한 적 있어요? 한달동안?
상담사: ......아니요......
나: 그렇다면 적어도 그 통화한 수 많은 분들은 수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기존에 있었던 멜론 뮤직 어워드와는 다르게요. 이런데도 공개를 안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저희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담사: ..........
나: 그리고 며칠 전에 뜬 작년 연간차트와 앨범 차트를 보시면 연간차트 55위인 엑소가 합산 후 앨범차트를 보면 4위가 되요. 연간차트에서 보시면 수상한 타가수 분은 엑소보다 한달 전에 나왔는데 10위 정도 순위가 낮습니다. 이런데도 음원 성적이 타가수 분이 더 높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상담사: 저도 그 부분에 있어 정확히 확인해보겠습니다.
~ 통화 대기~
상담사: 네 전달 받은 사항으로는 연간차트는 누적 스트리밍이 반영 안 된다고 합니다.
나: 제가 몇 년간 멜론을 이용한 고객이자 멜론 뮤직 어워드를 시청한 사람으로서 그러한 연간차트가 누적 스트리밍이 반영 안 된다고 들은 적은 처음입니다. 확실한가요? 또한 그렇다면 그러한 정보가 정확하게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습니까?
상담사: 다시 문의 요청해보겠습니다.
~통화대기~
상담사: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 오래 기다리셨죠? 문의 드린 내용 답변 받아왔습니다.
나: 네
상담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에 들어가 검색란에 월간이라고 검색하시면 멜론차트는 어떻게 반영되는 건가요? 라는 질문 답변에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 정확하게 뭐라고 적혀있나요?
상담사: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통화대기~
상담사: 정말 죄송합니다. 실시간 차트와 다르게 일간 차트는 누적 스트리밍이 반영 안 되는데 주간차트와 월간차트는 이러한 일간차트로 만든다고 기재되어 있네요.
나: 일간차트는 누적 스트리밍이 안 된다고 어디에 기재되어 있나요?
상담사: ..........
나: 정확하게 기재된 사항이 하나도 없네요. 일단 차트는 누적 스트리밍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이러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 걸 찾을 수가 없네요. 또한 앞서 말하신 부분 저도 찾아봤는데 주간, 월간이라고 만 했지 연간차트라고 안 적혀있어요.
상담사: .......
나: 그렇게 공정한 시상식인데 일단 수상 데이터를 정확하게 안 밝히는게 의문이고요. 최소한 공개 안 할 거면 그러한 수상 데이터가 어떤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되는지 저희들에게 정확하게 공지 해주셔야죠.
상담사: 네 그 부분 요청 드려보겠습니다.
나: 또 수상 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전혀 안 알려주는 상황에서 수상 데이터를 집계 할 때 기반으로 활용한 자료들을 적어도 고객들 편의상 보기 쉬운 곳에 둬야할 것 같네요. 어떤 고객들이 시상식마다 이러한 정보를 찾기 위해 고객센터에 들어가 '월간'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자료를 찾을까요?
상담사: ...........
나: 상담사님 말씀 중 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저희가 어떻게 신뢰를 할 수 있죠?
상담사: .......... 정말 죄송합니다 ........
나: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고 싶은데요.
상담사: 네 말씀해주세요.
나: 회사에서 내려온 공지의 마지막 날짜가 언제인가요?
상담사: ..... 알아보고 오겠습니다....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통화대기~
상담사: 12/14 마지막으로 더 내려온 공지가 없습니다.
나: 지금 1/9이고 벌써 한달 가까이 되가는데 그 이후로 내려온 공지가 없다고요?
상담사: .....네....그렇습니다......
나: 상부에 저희 요청이 제대로 전달되는 건 맞습니까?
상담사: 저희는 진짜 열심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그럼 회사 측에서 저희 의견을 다 듣고 묵살하고 있는 거네요?
상담사: ........
나: 소비자인 제 입장에선 저희의 권리가 무시 당하고 침해 당한 것 같아요. 심지어 저희는 일반 이용권보다 더 가격대가 나가는 스트리밍권과 동시에 유료투표를 했잖아요.
상담사: ....... 정말 죄송합니다 ...... 말씀 하신 사항 요청해보겠습니다......
~통화 대기~
상담사: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 부분 유료투표는 회사 측 입장에선 무료로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에게도 투표권을 1표 줬기 때문에 유료로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베네핏을 준 거지 고객님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나: 상식적으로 팬들에게 무료인데 1표 투표할래 아니면 돈 좀 더 내고 여러 표를 투표할래 이러면 대부분 후자를 골라요. 뭐 그러한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 자의로 유료투표를 결정내린 거라서 별 다른 말 하고 싶진 않지만 회사 측 변명이 너무 엉성한 것 같네요.
상담사: ............
나: 앞서 말한 것처럼 데이터 공개를 요청하는 공지 다시 올려주시고요. 또 한달 간 고객들의 문의를 무시한 이유도 정확하게 피드백 해달라고 요청해주세요.
상담사: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멜론은 그냥 입 다물면 될 줄 알고 상담사들끼리 서로 말 맞추고 있는 중인 것 같아 거짓말 하는 것도 세마디 이상하면 다 들키고 그러니까 정확한 자료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해 그리고 나처럼 통화 대기를 통화 중에 받지말고 그냥 통화 계속 하면서 내가 요청한 정보를 찾아달라고 해 그 통화 대기 시간동안 지들끼리 말 맞출지 모르니까 난 오늘 처음 받는 거여서 얼떨결에 계속 대기 시간 받은 거니까
투표랑 스밍에 좀 더 신경 쓰고 혹시라도 멜론 측에서 자료 내용 바꿀까봐 먼저 캡쳐했어 멜론 홈페이지 어디에도 연간차트를 일간차트로 만들었다는 글 안 적혀있고 이러한 일간차트도 누적 스트리밍이 반영 안 된다고 적혀 있는 곳이 없어 상담사들끼리 당황해서 통화 대기 주고 자기들끼리 뇌피셜 하는 중인 것 같고 좀 더 강력하게 계속 멜론에 피드백 요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