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그거 였음
1986년인가 3년인가 대1전 에서 있었던 일
주인공네 집은 대가족이었음 (할머니,할부지,엄빠,주인공,고모,고모부 등등) 근데 할부지는 손자한테 ㅈㄴ 못되게 하심 막 맨날 소리지르고 호통침 손자는 당연히 할부지가 미웠음. 그게 너무 심해지니까 주인공 엄마가 주인공 아빠보고 아버님 너무 심하신거 아니냐고 막 그럼 ㅇㅇ. 어느 날 밥먹는데 주인공이 지 엄마보고 브랜드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다 쳐울기까지 함 그걸 할부지가 듣고 조카 혼냄 ㅇㅇ 며칠뒤 학교 끝나고 횡단보도에 있는데 건너편에 할부지가 그 가방을 들고 서있었음 근데 이 애새끼는 또 뛰어오다 넘어짐 (원래 잘 넘어지는 아이) 할부지 화나서 또 뭐라함 그리고 집 와서 그 가방을 풀어봤더니 짝퉁ㅋㅋ (주)인공이 짜가라고 할부지 밉다고 ㅈㄴ 쳐움. 할부지 죽었으면 좋겠다함 (미친놈) 그 순간 할부지가 ㄹㅇ로 쓰러지심 이새끼가 정신을 차리고 간병을 함 할부지 죽지마 흐엉 하면서ㅇㅇ 그 순간 할부지 돌아가심.. 그리고 몇달 뒤 이새끼가 학교갈때 그 짜가가방 들고가기싫다함 엄마는 닥치고 들고가라해서 들고감. 학교 끝나고 그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건너편에 엄마ㅇㅇ 달려가다가 애기 교통사고 사경을 헤매는 길에 할부지를 봄 할부지가 ㅈㄴ 화내면서 돌아가라 함 그 순간 애가 할부지 미워!!! 하면서 깸 의사가 그 짜가 가방이 애기를 지켜줬군요. 이럼 알고보니 그 짜가 가방 안에는 할부지가 직접 꼬맨 솜 뭉치가 있었음 그게 충격을 완화시켜서 애가 안죽은거 그리고 편지도 같이 있었음 (할부지 돌아가시기 전에 적어놓은거) 할부지가 애기를 멀리한 이유는 애기가 태어나기전 절에가서 스님한테 들은 얘기때문 ㅇㅇ 스님이 손자랑 가까이 지내면 손자가 ㅃㄹ 죽는다함 그거때문에 더 호통치고 그랬던거 근데 뒤에선 항상 지켜보고 누구보다 걱정했던 사람이 할부지......할부지가 너 어렸을때 널 안고 잠든적이있었는데 다음 생에선 꼭 그랬으면 좋겠구나 하면서 편지가끝남 나 ㅈㄴ 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