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구사는 흔녀 20대 여자야
오늘 남자친구랑 우리집앞에서 남자친구 택시 태워보내고 우리집앞 정류장에서 10분동안 앉아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차가 정류장 좀 지나서 서더니 내 앞으로 후진하더라고 근데 차가 썬텐이 엄청나서 하나도 안보이는 대다가 SUV 차 였어 순간 오싹한 느낌이 들어서 재빨리 집앞으로 가서 팔짱을 끼고 그 차를 쳐다봤다? 그런데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 뒤에 우리집이 빌라인데 빌라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서 한층 올라가면 보이는 계단 창문있지 거기를 바라보니까 아직도 안가고 서있더라고? 그래서 집에 바로 안들어가서 계단 층 불 꺼질때까지 기다려서 그 차가 가는지 창문으로 내다봤어 근데 불이꺼지고 1분이 지나니까 슬슬 가더라?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저번에도 그랬어 오늘은 경황이없어서 똑같은 차라고 생각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똑같은 차인거 같아. 나 납치당하는 걸까? 도대체 그사람 무슨 생각인걸까?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 있어? 나 솔직히 너무무서워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