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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힘들어 |2017.01.10 11:09
조회 397 |추천 0

 

안녕하세요

9월에 결혼예정인 여자입니다.

곧 결혼 예정이라 궁금한게 이것저것 많아요..

 

이제 곧 설이잖아요

남자친구가 설에 인사드리고 싶다고 해서  어차피 곧 결혼예정이고 인사는 드려야될거같아서

알겠다고 했죠

근데 저는 인사만 드리는줄 알았는데 자고 오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친척이 없이 자라서 가족외 같이 자본적이 없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안계셔서 한번도 설이나 구정에 어디 가본적도 없고요..

그래서 솔직히 좀 불편할거 같아요

남자친구 할머니댁은 전라도에 있어서 버스타고 4시간정도 넘게 내려가서

밥만먹고 올라오는건 아닌거 같다고 또 근처 다른 친척도 있으니 하루자고

다른 친척도 인사하고 오자는 겁니다...

남자친구가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어머님만 계신데

내려갈때 어머님이랑 남자친구 누나랑 같이 내려가거든요

물론 잠도 같이 자게되겠지요...

할머니댁은 아주 오래된집이라 화장실도 밖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자고 오는건 좀 아닌거 같다 너무 불편할거같고 우리엄마도 결혼전에 자고오는건

좀 아닌거 같다 해서 서로 타협을 할려고 했는데

남친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잘 타협이 안되네요...

제가 너무 혼자 이기적인 건지....

아니면 월래 결혼전에 다들 이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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