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래방도우미랑 노는 현장 잡았습니다

ㅇㅇ |2017.01.10 11:37
조회 16,273 |추천 24

사귄지 1년도 안됬는데
제가 남자보다 12살이 어린데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노는게 상습적이더라구요
일주일이 멀다하고 갔던거였네요
그정도로 자주갔을줄 몰랐는데

남자새끼 아주 떳떳하게 집에서 잔다고 전화끊고 제가 바로 노래방문 열었죠
혼자 아가씨랑 단둘이 있던 쓰레기
남자 혼자노래방 가서 아가씨불러서 놀정도면
보통을 넘어선거에요
지정 부르는년이 있었던것 같네요
늘 월요일 밤에만 그지랄로 간거보니

소름끼쳐요
돌아가신 아버지 걸어가면서 본인은 절대 여자랑 안놀고 노래방안갔다고, 저한테 더 버럭 화내고 저를 이상한여자취급했는데 어떻게 그럴수있죠?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은 양심에 찔려서 되레 화내지는 못하는데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눈깔똑바로 쳐다보고 맹세코 그런적없다고..

경찰 일처리 진짜 못하네요
도우미 현장 잡으려고 같이 갔는데
노래방업주가 경찰 가는걸 이미 씨씨티비로 보고있었는지, 경찰이랑 갔을때는 아가씨들이며 술 다 치우고 숨겼더라구요

그러고 경찰보내고 제가 다시한번 들어가니깐 그제서야 도우미년있고 술있고..
노래방업주가 그쓰레기새끼 이름까지알고 ㅇㅇ아ㅇㅇ아 부르는거보고 엄청난 단골인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혼자라 힘이 없어서 도우미년 도망쳐나가고
업주새끼는 나가라고 하고.
경찰이 현장을 못봤기에 어쩔수없다고하고
하아..
정신적 충격이 크네요

괴로워요 숨이 턱턱막히고
분노 복수심이 일어나고
일도손에 안잡히고 너무 괴로워요
제발 그 기억 없애고 싶어요

쓰레기새끼 벌받겠죠?..
제발 제가 받은 정신적충격 트라우마
그새끼도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왜 잘못없는 제가 이런괴로움을 겪어야할까요ㅠㅠ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도리도리|2017.01.10 12:07
결혼할것도 아닌데 ...먼 저꼴까지 봐여???그냥.....헤어지면 되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