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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을만큼 열심히 사랑하지 못햇다

앙메르띠 |2017.01.10 13:26
조회 722 |추천 0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준비하기위해 타지역으로 오고난뒤..너무 정신없어서 너의 소중함을 잊어버렸고 작년 여름이 끝나갈쯤 한번 이별을 통보한 너를 붙잡기위해 편지한통 넣어두고 집에 가던길에 차막히는 강변북로에서 한번 더 나를 믿어준다던 너에게 고맙고 미얀해서 눈물흘리며 더이상 너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라고 속으로 다짐햇던게 떠오른다.내 생활속 너의 손길이 미치지않은곳이 없고 항상 나를 생각하고 위해주던 너였는데또다시 정신없음을 핑계로 널 힘들게하였고 그조차 이해해주려던 너에게 별것도 아닌일로애처럼 툴툴거렸지..내 투정을 너가 받아주길 바랫나봐.. 너무 이기적이였지..거기서 너의 마음은 닫혀버렸고 나 스스로도 지금 내 상황에서 너를 붙잡는건 결국 너를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붙잡을수 없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조금만 너무 조금만 더 너에게 집중햇더라면 우리가 안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해..항상 해맑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너의 모습이 너무 그립다..내가 이곳으로 오고난뒤 데이트다운 데이트 제대로 한번 해보지 못한게 가장 후회된다.너희 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병원에 다녀오며 점심먹으며 참 좋았던게 떠오르네..
지금 너는 뭐하고있을까.너무 궁금하고 요즘 너는 어떤가 너무 궁금하다.기다리던 연봉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새로 들어온 신입은 아직도 엉망일까..기름값은 이제 계속 오르는건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너와 전화하며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고 어떤사건이 있었는지..대화하며 웃고 떠들고 심각하고 진지햇던게 너무 그립다.
내가 힘들어질때마다 우리 관계도 힘들어지는 느낌이야 라고 말햇던 너의 대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서 너에게 미얀한 마음만 늘어가는것 같아.너가 너무 보고싶다.
나에게 참 많은것을 알려주고 떠낫지만 그중 내가 가장 많이 느낀점은사랑할때 이별해도 후회하지않을만큼 열심히 사랑해야한다는거야..아마도 우리가 다시 만나진 못하겟지만.. 훗날 내가 다른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항상 기억하고 명심할게..

12월11일 그리고 12월20일 벌써 1월10일이네..너가 너무 그리운데 어디에도 하소연할수없어 적어본다..특히 너의 웃음소리가 너무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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