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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않은 말과 함께 앞뒤말 다자르는 후배이야기

전에도 비슷한글을 썼었는데요 묻고답하기가 영안되서...

방금또 전화왔습니다..제가 전화를 영 안받으니까..

친정집에와서 아버지 전화를 빌려서 저에게 전화를 한겁니다..

기다리는물건만 아니라면..받지도않았을 전화인데..

*(음슴체가 나올수있어요 죄송해요)

정말 앞뒤 말 다자르고 할말이있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해봐라 했더니 내가 할말이 뭐였지 아나? 이러는거임..

뒷목이 싸해지면서 기분 업그레이드 되시는기분 아실까요

 

생각나면 말해볼래 했더니 갑자기 또 뜬금없이 결혼했나? 결혼했제? 이러는겁니다

앞글을 보신다면 전 결혼안한상태...입니다만...어떻게 잊을수가있다면 제가 그만큼

투명인간 같은..심심하면 전화하는건가 싶기도하고요

안했다 하니 사람말이 끝나기도전에 나는 이번주 일요일날 결혼식간다

정말 묻지도않음.. 이름도 모르는 친구들이름대면서 제친구이름대면서...물론 전

친구이름을 알고있으나 후배친구이름은 전혀모름..

 

어제 찾아보니 완전체글쓴거에 답이 많길래

아..그래? 그랬구나 잘했네 이 세가지만 씀..

5시쯤되니 제가 청소도해야되서 이제 끊자했더니...

왜 뭐하고있었는가 알겠다 이러고 끊으야하는데...왜 뭐하는데 이래놓고

아니 그게아니라 는말 끝나기도 전에 "나 시장왔다 (정말 묻지않음)

튀김도사고 빵도사고" 근데 시장이긴한건지 사다가 통화하니 파시는분이 뭐라고하시는게

들리더군요 누구랑같이왔는진 모르겠지만 1분정도 말도안하고 그분과 얘기중

 

그러더니 얘기한것도 내용모르는데 그렇단다..좀 그렇지않나 맞지?

이러는데 이제 좀 끊자 하니까 집에서 뭐하는데 노나 나는 일하러갔던데에서

일요일날 결혼하는사람 줄려고 빵산다...아 그래....잘했구나..했음

끊자는말 정말 여러번했는데 딴말하고 본인말만함..

 

혹시나싶어 진심묻고싶던걸 물어봤음..남편어디 다니니 어느과니...핑계일뿐..

근데..보통 남편직장에서 뭐하는지 아는거아닌가요..

직급이뭔지 무슨과인지 어떤일하는지 구체적이진않아도 조금 아주조금이라도요..

근데 일하는곳도 우물쭈물하게 말하고 제가 00서냐 하니 그런갑다이러고

 

무슨과냐 했더니 그건 나도 잘모르겠다 내가 그런건 또 모른다 이러는거임

하...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제가 그나마 친했던 후배..그러니까 후배의친구죠

걔번호를 물었지요.. 문자준다더니 무소식입니다만...허허허 헛웃음이 아주..

 

일단 지금까지 3번째 전화 받는거같은데.. 앞뒤말다자르는건 기본이고 남말도안듣고

귀담아듣는것도 같지않고 분명 여러번 얘기했는데 또물어보고 그랬냐 이래놓고 1분후

같은말 또 물어봐요 그후 또 물어보고 무한반복입니다...

 

아...저도 참을성 인내심 많아요 그래서 속에 화가많다고 많이 내비치란말들어요

임신했다하니 뭐라하기 그렇고 아무튼 후배보다 제가 더 스트레스옴..

이해해주고 하고싶은데.. 전화를 정말 휴대폰배터리 25%남겨놓고 아침에 충격받음..

어느정도 전화오는지 감안.......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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