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의견차이가 있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답변과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인천에서 살다가 결혼 후 남편을 따라 타지에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시댁과의 거리는 20분, 친정과의 거리는 3시간......
이번에 다가오늘 설날은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남편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1년 중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
당일 전날 저녁 고향에 내려온 친구들과 모임 갖길 원해서 허락했습니다
명절 전날 저는 제사음식을 준비하고나면
몸이 피곤한 상태로 집에서 편히 쉬다가 명정달일 새벽일찍가서 보내고 올생각을 했는데
남편이 지금 하는말이
명절이니 자고 와야겠다고합니다
원하면 명절이니 자고올순있는데
남편은 친구만나러가고 ???
저 혼자 시댁에서 저녁차리고 뒷일하고 시간보내다가 자야한다는건데
저는 불편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든데 제 마음을 이해못하네요...
제가 희생하는마음이 없다고 이해못해주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