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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울엄마 골프장 프런트 일하시거든

프런트 일하명서 직원 디씨받고 골프도 하고계심 근데 저번에 엄마가 빵이랑 과자 간식 먹으라고 샀다고 가지러 오래서 딱히 안좋아하는 애랑(그 전화 받았을때 걔가 그 옆에 있었음) 엄마가 일할때 찾아가서 받았거든??근데 갑자기 얘가 옆에서 아 여기 우리엄마아빠 예전에 골프치러 자주 왔는데 그래서 나도 자주 와봄 막 이랬거든? 근데 프런트 일보는게 좀 까다로움 진따 진상손님많고 엄마 스트레스 왕땅 받고 막 울기도 했는데 저번에 그만둔다는거 회사 그 사장님이 (할머닌데 엄마 되게 좋아하심) 돈 더준다고 하시면서 두번이나 말려서 지금 꾸역꾸역 다니시고 계심..
아무튼 걔가 공부도 잘함 그래서 생각하고 말 잘하는데 일부러 말하는거 같았고 거기다 약간 말투가 엄마 깔보는 말투? 였단말이야..
난 엄마 골프장 프런트 보는거 창피할거없으니까 데려간건데 얘가 이따구 말해버리니까 엄마한테 내가 넘 미안하고 그랬음 근데 한편으론 내가 좀 생각이 삐뚫어진거 같기도 하고...
니네는 내가 생각이 삐뚫어진 나쁜년같냐 아님 얘가 못된년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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