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가 오래간다는 말이 있긴 한데
그건 연애가 시작된 후에나 하는 이야기고
썸일 때, 호감 있을 때
왜 표현은 하나도 안하면서 혹은 애매하게 하면서
남자가 내 마음 다 알아주길 바라고
남자가 더 적극적으로 구애하길 바라시죠?
'표현했다가 상처받는게 싫어요.' -> 남자도 상대 반응이 이상하면 똑같이 상처 받아요.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떡하죠?' -> 그건 인연이 아닌거니까 오히려 땡큐죠.
'그래도 남자가 날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 표현자체가 애매하면 남자들은 몰라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마음 잘 몰라서 표현 못하시는거죠?
남자들도 똑같아요. 여자분들 마음 잘 몰라요.
우린 독심술사들이 아니잖아요.
상대를 좋아하면,
마음이 움직이면,
놓치지 싫으면,
내 남자 하고 싶으면
표현 좀 하세요.
적어도 '나 너 좋아한다.','나 너한테 호감있다.'
이렇게 표현이라도 확실하게 해줘야 다가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