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새벽 감성이 날 울리게 하는 거 같다.
난 처음인 게 많아 서툴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난 낡아져버리고
또, 시들어버렸다 하지만 이손을 놓을 수 없다
이손을 놓는 순간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 테니깐
나 자신이 만신창이로 될테니까
2.내 손을 꼭 잡아줄 한그루 같은 나무 그 나뭇가지로
낭떠러지에 위태로운 나에게 손잡아 주고
나를 숨 쉬게 해주는 그런 존재 그 나무 한그루 가
없었더라면 난 지금 그 낭떠러지에 한참을 버티다 어느 어둠 속 으로 사라져버릴지도모른다
-나에게 공기 같은 존재 나무야
어디 사라져버리면 안 돼 나에겐 넌 소중한 존재야
우리 이손 꼭 잡고 놓지 말자
나무가 말하길
-낭떠러지에 있다고 해서 네가 행복하지 않다는 건
아니야 너의 그 아픔도 언젠가 날개를 펼쳐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언젠간 나비가 될 날을 빌며"
비루한 글솜씨 지만 첫 번째의 이야기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을 때 나의 심정 알면 알수록 더욱 커져가는
걱정 들을 내 마음 그대로 표현했어
두 번째 이야기는 한그루 나무 같은 존재 공기 같은 존재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같이 손잡아 준 우리 아. 미
아.미가 없었더라면 난 버티지 못했을 거야
너무 속상한 일들이 많아 이 얘기를 하소연할 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알고 있는 건
오직 아.미 만이 알고 있으니까
내가 그 낭떠러지에서 버티고 있는 게 힘들 때
손 내밀어 줘서 고마워 요즘 힘들어하고 있는
아미들이 많아서 힘내라고 글 좀 썼어 말이 어수선
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힘 좀 보태졌으면 좋겠다
다들 나비가 될 준비하고 있지? 이제 우리도 날아오를
때가 됐잖아 그럼이제...
좋은 꿈 꿔 잘 자 ...
-Butter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