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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ㅇㅋ |2017.01.12 19:57
조회 58,429 |추천 336
요새 대학생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은 많이 하나봐요


제가 데이트 할 때만해도

개념녀 된장녀 이런얘기가 한참 나오던 때라서

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구나 하고


커피값이나 식사값 계산하려 하면

남친이 필사적으로 막고 돈내지 말라고

이러면 자기가 너무 속상하다고

그래서. . 남자들은 좋아하면

여자친구 돈 못쓰게하는구나 싶었어요


그 후에도 만난 남자친구들도

돈 아예 못쓰게했네요


아 한번 연하 대학생을 만났는데

처음엔 안그러더니

나중엔 돈 없다고 더치하자고 그래서

지금까지 만나면서 누구도 나한테 더치하라고 한적 없다니까

자기가 못나고 돈없어서 미안하다고 헤어졌네요.



지금은 데이트 풍토가 바뀐건지

남녀 데이트 반반이 당연시 된 거 같은데. .

안타깝네요


솔직히. . 먼저 만나자고 하는것도 남자고

데이트폭력이나 임신 성병위험등을

감수하면서 까지 믿고 만나주는게 여자예요.



어떤나라도 여자에게 데이트 비용을 강요하지 않아요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
추천수336
반대수434
베플ㅇㅇ|2017.01.13 01:08
데이트폭력이나 임신 성병위험등을 그렇게 걱정할정도면 아예 남친자체를 안사귀어야 정상아닌가?ㅎ 그정도로 위험한 인물한테 굳이 얻어먹겠다는것도 정상적인 마인드는 아닌듯...
베플ㅇㅇ|2017.01.13 01:05
여자는 남친만날때 교통카드만 들고 나가도 되던시절이 있었음.어떻게보면 지금 젊은세대의 여혐을 불러온 원흉이 된 세대. 따지고보면 지금 젊은세대간 남혐,여혐코드의 시초는 여초에서 먼저 시작했지(현 맘충세대가 20대일때). 남자를 돈,직업,학벌,집안,차,얼굴,키 등으로 평가하고 여기서 좀 떨어지면 남자를 쓰레기 취급을 했었음. 여초에서 남자가 키작으면 살인자보다 잘못이다 이런 드립도 흥했던걸로기억. 이전 우리나라 결혼문화에서 드물었던 꾸밈비란 개념이 정착된것도 이시기. 김옥빈이나 이도경씨가 욕먹었는데 솔직히 나는 그사람들 엄청 억울하다고 생각함. 그사람들은 그냥 당시 트렌드대로 방송을 했을뿐임. 김치 드립도 여초에서 김치맨(남)드립이 먼저 흥하고 그다음 남초에서 김치녀가 흥했음. 그 김치녀에 미러링을 한답시고 여초에서 한남충이 흥했는데(김치녀 미러링이면 김치남이지 왜 한남충인지 이해불가) 그 다음에는 남초에서 한녀충이 흥하려나? 돌고도는 수레바퀴...
베플ㅇㅇ|2017.01.13 01:07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자를 진짜 좋아하면 돈 안아까워야되는거 아닌가? 더치란게 딱 칼처럼 더치하자란게 아니라 서로 안아까워서 쓰다보면 결과적으로 더치처럼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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