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2014년 그남자를 만났고 2015년에 헤어졌네요
그남자를 A라 하겠습니다.
나이도 이제 30살 쳐먹었겟네요 쳐묵쳐묵 신발
헤어진것도 저한테 거짓말쳐서 헤어졌어요 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ㅋ
문제는 A한테 돈을 빌려줬다는거입니다
그때 제가 미쳤었죠...
근데 그때당시 상황이 사업에 실패를하면서 돈을 구할수 없었던 A는
제가 마침그때 적금 만기된게 있어서 그중 일부인 200만원을 처음에 빌려갔고,
변변한 직장이 없던 A는 핸드폰비, 무슨비, 무슨비 하며 돈을 조금씩 더 빌려가니
300만원이 됐더라구요
분명 6개월안에 직장을잡아서 제일먼저 주겠다고했는데
그소식은 깜깜 무소식이였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A가 거짓말쳐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받을돈은 받아야하니 돈을 돌려달라고했습니다.
근데무슨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쌍욕은 다먹고 그렇게 300만을 받고싶어서 안절부절했냐느니
이런 개소리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때부터 2016년도까지 220을 40, 60, 20 이런식으로 조금씩 받아냈는데
11월부터 아예 돈을 못받았네요
2017년도에는 땡전한푼 못받았습니다 ㅡㅡ
현재까진 지급명령신청서 신청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법도모르는데 혼자 하느라 애썻네요..
"법적으로 해결하겠다. 나한테 헛소리하지 말아라" 라고 얘기하니깐
온갖 불쌍한척 하면서 조금만 시간을달라 나눠서 주겠다.
그래서 기다려줬죠
진작 법적으로 해버릴껄, 혼자 스트레스만받고 돈은 제대로 주지도 않네요
조금씩 조금씩 받다보니 이제 80만원 남았습니다
핸드폰이 사정이 생겨서 전화는안되고 카톡하겠다고 하더니 연락두절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절 차단해놓은것같아요~
근데 새해복 많이받으라고 친구폰으로 전화는왜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신발역겨움
알고보니 주변 친구들한테도 돈 떼먹고 잠수타기로 유명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왜 그런사람을 만났을까 후회도 하지만 일단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생각이 참 많습니다.
통장을 압수하기위해선 강제집행을 해야하는데 법률 1도모르는 상태에서
채무자거래은행의 등기사항 증명서니 뭐니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쫒아가서 돈을 받아내자니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그것도 힘들고,
아님 A가 사는 아파트에 지 엄마 보도록 편지를 써볼까 생각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힘듭니다
80남았는데 법률사무소로 가서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지급명령신청하고 강제집행 혼자해보신분 있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씨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