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화장실에있는데 화장실칸밖으로 내 뒷담들리더라....내가 잘못한건1도없는데 이름정도만 아는 다른학교소속애들이 내가뚱뚱해서싫대 이말에개충격받음ㅠㅠㅠㅠ
잘못한게없어도 자기주위애들 웃기려고 남까발리면서 우월감느끼더라 난옆에서 다듣고있는데
난 내뒷담을 들으면 가장먼저 부모님이생각나면서 부모님한테 죄송스럽더라...엄마아빠의 하나뿐인 소중한딸이 잘알지도못하는 누군가들에게 놀림거리가되면서 까이고있어요...이생각먼저들면서 눈물왈칵해서ㅠㅠㅠㅠ 걔네나갈때까지있다가 얼굴씻고수업들어갔는데 지들끼리 킥킥대더라
ㅇ엄마아빠죄송해요 내가 그렇게살찐거에 민감하진않았고 많이살찐편도 아니라뚱뚱하단말을 장난삼아흘겨듣고살았는데 오늘이후로 진짜 더러워서 살빼고만다
나지금진짜혼자울고있어 ㅠㅠㅠㅠ 나위로좀해주면 고맙겠어ㅠㅠㅠㅠ 판애들 우주최강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