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전환도 할 겸 이삐들 힐링하라고 우리 외랑둥이들 편지 모아와봐따 몇개는 팬톡에서 본적도 있을거야)
방탄도 이삐들한테도 해주고 싶은 말은
우리가 있는 지금 이 위치가 영원할 순 없겠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소홀해지고 잊혀질때가 언젠간 오긴 할거야
단지 세월이 흘러 지금을 추억 할 때,
그 빛이 바래지 않도록 열심히 지켜주라
우리 좋은 어른이 되자 우리 좋은 사람으로 남자.
방탄은 방탄의 자리에서,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속상한 것도 투성이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
심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 텐데,
그래도 우리 으쌰으쌰하며 잘 견디고 올라온거 같음
지금 당장 눈앞에 놓인 현실을 마주하며 힘들고
때론 지치기도 막연히 불안할 수도 있지만
힘든 시간 결국은 다 지나가기 마련이고,
그 시간들이 소중한 비료가 되어
우리의 계절에서 꽃피울 때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상처도 가득하고
서로에게 피해가 올까 봐 다른 이삐들 눈치를 보며
속상해하고 있고 누군가로 인해 상처받았더라도
서로만 바라보고 올라가면 되는거고..
우리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인데
이삐들 속상한거 서운한거 다 털어버리고
다시 예쁜 추억들로 가득 채워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