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이란거 눈팅만 몇번하다
조금잇음 일나가야하는대 공백시간이잇어서
몇일전에잇엇던일 한번 끄적거려볼려합니다
이얘기를 사는얘기 에다가 적어야할지
사뭇진지에다가 적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에다가 적는군요
자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저희동네는 몇주전? 베스트톡에 오른
부산 사상구 주례동 양지마을 살인날뻔햇다는 거기동네
학생 인대요 ㅎ
제가 일을 마치고 12시쯤 친구와 배고픈대 닭이나 먹자해서
부산사시는분들은 냉정이라는 역을 알거에요 경남정보대 있는역이거든요
택시타고 냉정역으로 가자말자
당구부터치고 닭이나 먹자 해서
당구한판하고 닭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세벽이2~3시경이 되니 문을연 닭집이 보이질않더군요
한참을 찾다가 석쇠구이라는 닭집에 가서
닭먹구 제가 먼저일어나서 밖으로 나왔거든요 나오는대 입구에서
머리 반쯤없으신(황비홍)비슷하게 머리가 까진 젊은한분이
저한테 붙더니만은(몸전체다 지져분해가지고) 이쯔니 이쯔니
거리는거에요 저는 이양반이 뭐하나 싶어서 지켜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왓? 거렷죠(그사람은 술을잔뜻먹은것같앗습니다)
그러니 일본어로 막 머라고 하는거에요 좀 놀랍기도해서
닭집안에 잇던 친구를 불러서 빨리나오라고 해서 이양반웃기다면서
불러냇죠 그러곤 닭집앞에서 가만히 지켜보고잇는대
또 저한테 붙더니만은 저에게 달라붙을려고 하길래(그분은많이 지져분해보여서)
아..하면서 살짝 뒷걸음질치는대 달려드는거잇죠?
놀래가지고 도망가는대 또 쫒아오네요??
도망가는 상황에 좀 진정좀 가라앉히면서 그사람보고
쉿다운! 쉿다운! 하니까 갑자기 앉더라구요 알아들엇나 싶어서
순간 화가나서(마 왜그라노 도랏나 와달라드노)하니까 옆에서 친구는 박장대소하고있고
그사람은 순간눈물범벅이 되서 동정의표정을 하고잇더군요 와 .........ㅡㅡ
제가 그표정때문에 한번더 속아 뭐 문제있냐고 물어보고픈대
제가좀 무식해서 친구한테(야 문제잇냐가)뭔대 하니까
왓프라브롬 해바 하길래 왓프라브롬? 하니깐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자기 고추를 잡으면서 막비비는거에요 순간 당황해서
지켜보니깐 자기입에서 화장실 흐릿하게 말을하길래
아! 화장실 가고싶구나 해서 화장실이 있는곳으로 오라고
컴온컴온 햇거든요 (그래야 오길래) 친구는 그놈을 못믿엇던지
계속 뒤에서만 따라오고 저는 그사람 앞장서서 화장실을 가르쳐줫거든요
화장실이 어떻게 되잇는곳이냐면 4층건물로 되잇는대
1층에 화장실이있고 2층엔 노래방 3층엔 술집 4층엔 일반집 이런식으로 되있어요
냉정 농협하나로마트 맞은편이거든요
제가 1층입구 들어서고 화장실문을 열어줫어요 들어오라고 손짓으로
그러니 그 지저분한양반이 입구들어서자말자 갑자기 돌변하면서
밀폐된 공간에 들어오니깐 저한테 뛰어오더라고요? 진짜 빛의속도로 오면서
그전까지는 그렇게까지 못뛰엇는대 ㅡㅡ이씨박새끼가 진짜 어이없구로
밀폐된 공간에 들어서자말자 뛰는게 더 어이없내 지금 생각하니깐 ㅡㅡ
하여간에 뛰어 오길래 아 순간..아 난 저새끼한테
강간살인 당할 팔자엿구나..라고생각하면서
위로 막 뛰어올라갓죠 2층에 노래방이있는대 올라가면서 제발 열여라..제발열려라 하면서
혹시나 하고 고함 지르며 뛰어가면서 노래방 문을 열엇거든요? 열리대요?
들어가자말자 그놈못들어오게 문잡고잇으니까 이새끼가
발악하내요? 머리박으면서 양손으로 문 쾅쾅치고 얼굴변해가지고
일본어도 아닌 일본어써가면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만하면 나 진짜 오줌이 저린다 진짜 ㅡㅡ;
여기서 또 어이없는경험 한번더햇는대요
저는 손발다떨면서 문꽉 잡고잇는대 못오게 (그문이유리문이엿거든요)
그일본놈은 계속 저를 빤히쳐다보면서 계속 머리박고잇고
손으로 문쾅쾅거리면서 하길래 아 친구부르면서
노래방 안에 사람들한테 여기 누구없어요 하니까
주인아줌마가 나오더니만(어이구..! 저사람 와그라노)하면서
자초지종 대충얘기하고
같이 문잡는거 도와주셧거든요
한 2분? 인가 잇다가 진전되면서 친구가 밑에층에서 빗자루들고
(와그라는교 일로 와보소)하면서 그놈을 유인햇거든요 그때 제가 아줌마한테
아줌마 제가 나가서 저놈 내려가면 그때 말해줄태니깐요
그때 문잠구세요 혹시나 모르니
그렇게 말햇는대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끄덕 걸리길래 안심하고
나갔거든요 그놈 내려갓나해서 나갓는대 이ㅅㅂ 이아줌마가
나가자말자 문을 잠구대요 ㅡㅡ난또 밀폐된 공간에 갇혀잇는상황되버리고
그놈은 1층과 2층 중간층에서 오줌 갈기고잇고 ㅡㅡ
와 나 진짜 죽엇다 생각또들길래 일단 저새끼 몰래 뒤로 도망가자 해서
오줌싸고잇는거 그 뒤로 뛰어서 내려갓죠 그러곤 친구 1층에잇길래
같이 띠라 띠라 하면서 저 멀리 도망갓거든요
짜바리 연락할려다가 괜히 경찰서 안에가서
조사받고 이러는거 시간많이 걸려서 부르진않고
뛰는심장 움켜잡으며 집으로간 기억이있내요 하여튼간에
전쟁이나거나 외계인이 와서 지구를 침략하게 되더라도
한국사람 인심은 참 믿을게못된다는걸 다시한번느꼇음
급할때되니 똥오줌 못가리고 자기만 챙기는 그런모습
참..............마음이아프내용
이상 강간살인당할뻔한내용이었습니다
끝~많은분들이
성구별을 못하시기에 전 남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