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일 다가오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20살 대학교 cc이고 제가 고백해 여태 사귀다가 얼마전 친구(남자포함)를 보고싶다며 저를 버렸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첫사랑이고 그래서 그런지 사귀어오면서 남자랑 만남이나 술자리 이런거 다 싫어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1학기내내 남자 2에 제 여친 1 이렇게 셋이 다니고 피방도 가고 밥도먹고 이렇게 그 문제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2학기엔 같은반이라 딱 둘이만 지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카톡이 왔는데 안왔다고 거짓말치고 알람이라고 그러고 다른 여자인 친구라 그러다가 결국엔 여자친구 친구를 통해 알아봤더니 남자인 애더군요... 사실대로 말해보니 군대가기전에 친구들 보고싶다고 제가 허락 안해줄거아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저를 버렸습니다. 저는 충격에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누가 잘못한건지 여쭈고 싶네요. 전 남중남고에 여자친구는 올 공학이였어요. 제가 부족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