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내친구들에 비하면 옷 진짜 없는데

ㅇㅇ |2017.01.15 02:18
조회 11,208 |추천 46

내 친구들보면 1달에한번씩은 옷 배달온다면서
좋아하고 기대하고있는데 나는.. 1년에2번? 1개는 패딩사고 1개는 목티샀다.. 그것도 엄마아빠 돈아껴줄려고 나도 사고싶은거 진짜 많은데 꾹참고 말안하거든 그래도 먹을거는 사주시는데 쫌 서운하다.. 친구들 집에가면 코트는 기본3,4개있고 바지도 요즘에 유행하는 일자바지랑 부추컷도 있고 암튼 부럽드라..

부모님한테 사달라고하면 옷많다면서 그거나 입으라고 하시는데.. 이게 다 초딩때산옷? 요즘옷도 있지만 초등학생때 옷을 많이 샀거든 근데 그게 다 지나가잖아 나도 요즘 유행하는 옷도 입고싶고 악세서리도 막 하고싶은데.. 내가돈벌여서 사도되잖아? 그래서 알바같은것도 하고싶은데 나이가 16살이라 받아주는데도 별로없고 알바하면 뭐라하시거든..

그리고 5학년때부터 돈모은 통장이있는데 내가 돈빼서 옷산다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막 인터넷에서 이거이쁘지?
이러면 촌스럽다고 이런걸 왜사냐고 해서 엄마가 이뻐하는거 산적도있다.. 20살되야 내맘대로 옷살수있겠나..ㅠㅠㅠ 내가 불효녀인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쫌 서운하다ㅠㅠ 너네는 어때?

추천수46
반대수3
베플ㅇㅇ|2017.01.15 23:43
코트 3~4개는 되게 많은거야 아마 그 친구들 소핑몰에서 3~5만원 되는 거 산거 같은데.. 부러워 하지마
베플ㅇㅇ|2017.01.15 16:19
나도 일년에 두번 살까말까하는데 딱히 더 사고싶진 않던데? 애초에 옷이 많아봤자 맨날 교복만 입잖아..? 차라리 나처럼 옷에대한 욕구를 좀 줄이고 다른거에 투자하는것도 나쁘진않을듯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