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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이공원에서 만난 제대로 개념상실한 중딩들

사신 |2008.10.24 19:02
조회 1,666 |추천 0

 

길어도 읽어주세요 그리고 많이 많이 퍼트려주세요...

저 억울해요...ㅠ

 

 

학교 소풍으로 양산에있는 00환타지아에 갔습니다

오늘 저희학교 말고 다른학교들도 많이 왔더군요

 제친구4명과 저랑 5명에서 움직였습니다

다람쥐통을 탈려고 기다리고있는데

화장떡칠에 뭐같지도않는 옷차림에 딱봐도 싸가지 없을듯한 중딩들이

제 앞쪽으로 가면서 새치기를 하더군요-_-;;

그래서 불러 세웠습니다 좋게좋게 "저기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새치기 하시면 안되죠 다시 뒤로가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네들끼리 대놓고 저보고 꺄르륵 웃으면서

미친년이 지랄한다면서 그러는겁니다 진심 열받데요

그러드만 맨앞쪽에있는 지 친구들보고

"야야야! 저년이 우리 새치기한다고 지랄한다" 딱 이러네요???

지친구들한테 가드만 저랑 제 친구들을 보면서 삿대질하면서 웃고있는겁니다

참았습니다 아무리봐도 중학생들이고 아직 애들이 덜 성숙되서 저러는 갑다 그러면서 참았죠...

타던 사람들이 내리고 다음 사람들이 다람쥐통에 탔습니다

그리고 새치기의 효과로 바로 제가 대기하고 있는앞 다람쥐통에 그 무리들이 타데요

그리면서 또 삿대질로 "어! 아까 그년이다"이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참고있었던 승질 폭팔했습니다

"조용히하고 새치기 한 놀이기구나 타던가 중딩이면 중딩답게 행동하세요

학교에서 공중도덕 안배웠니? 니네가 잘못했으면서 나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아무말도 못하겠다"

등등 훈계? 해줬습니다

제 말을 맞받아치면서 미친년아 또라이년아 별의별 쌍욕을 다하데요??

난생처음 걸레같지도않는 욕들 들었습니다

그래서 니 몇살이냐고 그러니깐 니는 몇살이냐고 해서 고1이라고 해줬습니다

그러니깐 다람쥐통 운행하시는 아저씨가 안전벨트 체크하고 그럴동안 신나게 시비걸고

욕하는겁니다-_- 늙었으면 늙은 값을 해라고 옷이 그게 뭐냐고 초딩이냐고

조카 옷 촌스럽나고 촌년티내지 말라고 그때 제 친구들도 뚜껑열렸죠...

그거타고 우리탈때동안 기다리고 있어라고 다타면 보자고 이야기를 하니깐

또 이년 저년 별의별 년을 입에 갖다부치면서 욕을 하데요

그리고 다람쥐통이 출발했습니다 다람쥐통이 삥 한바퀴 돌면 제가 있는곳에 지나가잖아요

그때마다 미친년 또라이년 애자 병신 이러면서 자기네들끼리 웃는겁니다 아 열받아- -

다람쥐통에서 내리고 제가 있는쪽으로 오드만 웃으면서 쪼냐???쪼냐???

 진짜 우리 기다리고 있을께 꼭 와~^^ 이러드만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랑 제 친구들이 탈때.........

언제 불렀는지는 몰라도 15~20명정도 되는 중딩 얘들이 저희가 있는쪽으로

모이면서 저랑 제친구들한테 또 욕을 하는겁니다 이젠 똘똘 뭉쳐서

걸레년이니 오크니 니년이 우리 친구들한테 욕했냐고 조카 나이 쳐먹고 욕하시면 않되죠^^

이러고 조카 못생긴 년이 깝친다고 쪼냐면서 미친년 어떤년 이런 별의별 욕들을 듣는데

울뻔했어요 그렇게 제가 새치기하지말라고한게 잘못한건가요???

다람쥐통이 돌아가면서 제가 자기네들있는 곳으로 돌면서 갈때

걸레같은 저년봐라면서 조카 못생겼다 뚱돼지 같은년 이라고 돌때마다 이러는데....

분명 제가 새치기하지말라고 말했던 중딩은 2명이였습니다

갑자기 자기 친구들 끌어들이면서 모인 15~20명되는 애들이

저에게 단체로  욕하는데 화나는게 아니라 이젠 웃기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마주보면서 웃었습니다

확실이 애들이 어려서 저러는갑다 혼자있으면 아무말도 못할 어린애들이

뭉쳐있으니깐 기가 살아서 도덕이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예절을 어기고

차마 입에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깐 마음이 편해지데요

그리고 내렸습니다 내리자말자 중딩단체가 우루루루 몰려와 우리 주위를 감싸려는걸

저희 학교에서 가장 무섭다는 선생님이 저랑 친구들을 발견하고 저희쪽으로 오셔서

제가 선생님이랑 대화를 하니깐 욕을 궁시렁대면서 가더군요...

그리고 롤러코스터를 탈때 또 그애들을 만났습니다

 그땐 저를 못봤는지 15~20명의 아이들중 한명이 제 친구들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아까 그미친년 어디있냐고... 제친구가 무시하니깐

저년도 내말 씹는다면서 그년 면상을 봐야되는데

이러는거에요 완전 깨끗히 무시하고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는데

또 시비를 슬슬 거니깐 정말 사람이 못살거 같았어요

우리학교는 사립입니다 그래서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완전 붙어있습니다

중1고1들만 오늘 소풍을 왔는데 저희 중앙재단 애들이면

중딩들은 나이가 중1이란게 됩니다....

진짜 개념이라곤 없는 중딩들 때문에 오늘 즐거운 소풍 다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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