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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해요 바로 실전에 써먹을 거임

라파 |2017.01.15 18:52
조회 131 |추천 0

여자가 저한테 연락하지 말라네요. 진짜 연락하지 말라는 걸까요.

이여자와의 관계는 복잡한데

그냥 같은과 친구이면서 썸같은 관계였음. 근데 오해로 몇번 싸우다가 결국 사귀지는 못함.

 

겨울방학이 된 후로 한번 그녀가 먼저만나자해서 만난 후로

한번도 못보고 톡만하다가

몇번 만나자고했는데 거절당함.

그래서 홧김에 너 너무 변했다고, 방학됬다고 우리 많이 연락도 줄고 섭섭하다 했는데

몇날며칠을 안보는 거임. 그 전까진 그냥 되게 일반적인 갠톡이었음. 아무런 갈등도 없었고. 그냥 서로 장난이나치며 대화했었는데 저 한마디 때문에 안 보는 거임.

 

딱봐도 삐친거 같아서

전화도해보고 그녀와 같은 단톡방에 속한 그녀의절친과 상담도 함. 그러다가 그냥 단톡방을 나오게됨. 무슨 반응이 있겠지 싶어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그녀에게온 답톡은

 

방학동안 연락하지마라 바쁘다. 이거였음. 그래서 내가 바쁘고 지칠때 더 서로 위로해주고 의지하는 사이아니었냐고 그러니까. 이젠 아니래. 그리고 그때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다네. 그러고선 내가 없던일치자고하며 일상적인 톡을 또 보냈더니. 그냥 읽씹함.

 

힘들어서 혼자 울다가 그녀의 절친에게 상담을 요청했는데, 별일아니라고 자기한테 이문제로 연락하지말라고 차단을해버림.

 

일단 저는 며칠동안 현재까지는 잘 참고 카톡 안하는 중. 그런데 그녀를 놓치기는 싫고. 주변 친구들은 그냥 포기하라거나, 정말 진심이면 그녀의 집까지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라고 하는데 뭐가 정답일까요.

 

경우의 수는 몇가지가 있는 것 같음.

 

1, 그녀절친과 싸웠다. 걔가 날 차단했는데 다시 다들 있는 단톡에 불러줘라, 그 친구랑 화해해야된다. 라는 핑계로 그녀에게 톡을 보내는것. 그이후 단톡에서 아무애기나 그녀가 괸심있어할만한말들을 한다.

 

2, 그냥 어차피 3월개강하면 다시보게되니 그때까지 참고, 중간중간 정말 필요한말 외에 연락하지마라.

 

3, 연락 몇주 끊다가 같이다니자고 했던 학원 혹시 다닐생각없냐고 톡을 보낸다. 

 

4, 그녀가 보든 안 보든 혼잣말이라도 해라. 

 

5, 그녀의 집앞에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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