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7세 IT기술영업직에서 근무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영업을 사랑하고 사람과사람, 기업과 기업사이에 신뢰를 쌓아가며 서로의 이익을 창출하는 행위가 신비롭고 재밌습니다. 또한, 영업이 그 회사의 사원들 밥먹인다고 생각하면서 보람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성접대' 입니다.
저는 나이가 아직 어려 요구하지 않는 것 일수도 있지만 훗날 가정이 생기고 부인이생기고 자식들이 생길 나이가 되면 성접대 요구가 들어올까요?그리고 그런 접대 요구가 들어왔을 경우 거절 하면서 영업을 할 수 있을지..아니 영업하는데에 지장이 큰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27년동안 '그런 곳' 에 단한번도 가지 않았으며 '그런 곳'을 혐오하는 사람입니다.도저히 '그런 곳'에 드나들면서 훗날 처자식들 앞에 설 용기가 없습니다.
만약 그래야만 한다면 이 길을 더 이상 걷지 않을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만약 아니라면 접대 요구가 들어왔을경우 지혜롭게 우회하는 방법을 아시는 선배님의 노하우가 있다면 부디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영업직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