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애가 친구많고 생글거리고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이 줠라좋음 맨날 수영만해서 그런가 어깨도 키에 비해 넓고 등빨 지림. 고백 많이 받는데 맨날 생글거리면서 나랑 사귀기엔 니가 아까워서 못사귄다고 해줌. 근데 넌 변백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 고백장면 보고 정색하니까 변백현이 갑자기 너보고 웃더니 왔어 자기? 함.
후자는 맨날 혼자다님. 옷도 꼭 예의있게 차려입고 조용히 바이올린 케이스 들고다님. 그래서 너는 항상 도경수를 멍때리며 쳐다보는디 그걸 아니꼽게 생각하는 한남선배가 막 너한테 도경수 좋아하냐고 하면서 여자는 다똑같다고 김치녀거리면서 욕함. 그걸 다듣고 있던 도경수가 보고있던 악보 선배한테 던지더니 ㅆ1발 듣자듣자하니까 못들어주겠네. 그게 여자한테 할소리냐?이러고 니 손목잡고 나감.
ㄴㄱ 선택?둘다 너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