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 편하게 덕질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트.위터에 들어가면 애들을 무슨 자기들 남친인것마냥 프사 설정해놓고 미친 것처럼 멘션 보내는 년들이 아니라 우리 애들 이쁜 사진 이쁜 팬아트 이쁜 응원 문구 이런거만 보였으면 좋겠고, 쓸데없는 예능 프로그램 이딴게 아니라 음악방송이랑 애들이 편하게 하는 리얼리티 이런 프로그램만 보고싶다. 가끔씩 나타나는 이상한 어그로나 헛소문충이나 그리고 제일 큰 병.신인 티에스랑 싸우느라 쓸데없는 기력 낭비 안하고 그 힘 온전히 덕질에만 써서 행복한 삶좀 살았으면 좋겠다. 애들이랑 말한다거나 직접 얼굴 보는 기회는 바라지도 않으니 애들 사생활 자체에 신경이 안 쓰였으면 좋겠고 오로지 팬과 가수의 관계로만 좀 얘네들을 소비하고 싶다. (지금 비엪이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나 그 전에 덕질하던 애들이 사생활 문제가 너무 심해서 적은거야 신경ㄴㄴ) 에효 시펄 팬질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에쎈에스나 기타 커뮤를 많이 들리게 되는데 가끔씩 멘탈이 바스라질 때가 있어서 주저리 적어봤어 새벽감성 쩐다 진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