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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심장이 없었으면 좋겠어

너의 눈을 마주하면 깊은 바다 속에 빠져있는 것 같았다. 너의 바다속에서 헤엄을 치다 겨우겨우 정신을 차려 고개를 빼꼼 내밀어 보면, 어느샌가 너는 사라져 버리고 없다. 오직 너에게 빠진 나만 남아있다.



너란 바다는 내가 뜨지 않아, 가라 앉을 뿐. 점차 숨을 쉬기 힘들어져. 그리고 암흑으로 뒤덮혀 버려. 왜 너만 보면 가슴이 아려오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심장이 없었으면 해.


심.장이.없어 들으면서 쓴 글인데 여기 올려도 된대소.. 안 되면 바로 지울게 이쁘게 말해줘~♡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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