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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결국 대판 싸워버렸는데 휴ㅜㅜ

111 |2017.01.16 16:33
조회 25,903 |추천 15
저는 윗집이구
올해 8살 아들 6살 딸 키워요

아랫집이 두달전에 이사왔는데 4일만에 오후 6시쯤 시끄럽다고 올라오셨더라구요
항상 애들 슬리퍼 신기구 뛰지마라 잡는데 식사준비하다 신경못쓴사이 둘째가 동요책틀고 율동을 했나보더라구요
죄송하다 주의하겠다고 하고 끝났는데

토욜 오후1시에 또 올라오신거에요
저희애들 블럭류 너무 좋아해서 앉아노는편이구 8시부터 잘준비해서 9시안에 자요
그날도 큰애랑 블럭하디 작은애가 냉장고에 간식꺼낸다고 돌아 다니고 놀긴했어요
바로 쎄게 쿵쿵쿵 문 두드리곤 아랫집인데요!!! 찾아오셨는데 순간 저도 욱하더라구요
지난 한달동안 택배만와도 아래층일까 심장두근대고 애들이 얌전하게 노는데도 꽁지발해!!바닥에 무릎조심해! 앉아놀아! 악쓰고 살았어요
죄송하단 소리대신
낮엔 조금 이해해주심 안될까요???!!! 왜이렇게 자꾸 올라오세요?!!올라오지마세요! 큰소리내버렸어요 휴..

문닫는 소리도 시끄럽다
소변누는 소리도 시끄럽다
애들 넘 쿵쿵댄다
막 따지시는데 주말1시에 이러는건 아~~예 이해라곤 절대안하겠단거같아 정말 화가 났어요 결국 서로 고함치고 대판해버렸네요 애들은 잘못했다고 이불속에 숨어서 울고 휴

이제 밤에 샤워하는것도 소변누는것도 눈치보이고
베란다 문 여는것도 시끄러울까봐 집안에 재활용 모아두네요

네 물론 공동주택에서 조용히해야되는건 알아요 근데 애들을 맨날 잡아도 저도모르게 쿵쿵댈때가 분명 있어요 계속 뛰는것도아니고 조금은 낮에만이라도 이해해줄순 없는걸까요??

전 솔직히 낮엔 주변에서 좀 시끄럽게해도 이해한단 주의거든요 그러고있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추천수15
반대수177
베플호뤄시끼덜|2017.01.16 18:54
진짜 또라이들같다 ㅂㅅ들아 니들이 그리 낮에 시끄러운걸 이해를 바라면서 조용히좀 해달라는 사람들은 왜 이해를 못해? 조용히 살꺼면 주택살라고? 니들이야 말로 아랫층사람들에게 민폐끼치고 올라올줄모르고 쳐 사냐? 썅.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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