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일인데 내가 워낙 성격이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이라 ㅠㅠ 그래서 좋아해도 막 잘 못 다가가고 그랬는데 한 2년 좋아했나? 그 사이에 나랑 좀 크게 싸운 여자애가 내 짝남한테 내가 걔 좋아한지 2년 지났다고 막 말한 거임 ㅋㅋ 아 죧같은 년 그래서 난 그거 전해듣고 포기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걔한테 신경 하나도 안 썼음 근데 며칠 후에 걔한테 펨멤 와서 왜 요즘은 나한테 눈길도 안 줘? 이렇게 온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말이지 싶어서 응? 이러니까 나도 너 좋아했는데 였나 아무튼 요즘은 눈길 한 번 안 줘서 니 얼굴 보기 어렵다고 그랬었던 것 같음 ㅇㅇ 좀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 ㅈㅅ 그래서 내가 사실 좋아했다고 다 알고있을 거 알지만 그동안 막 눈치보고 그랬던 거 미안했다고 하니까 걔가 뭐가 미안하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먼저 고백해줌 ㅠㅠ 그러서 1년 정도 사귀다가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