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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집에서 받은 진상취급..

ㅇㅇ |2017.01.17 12:27
조회 286,570 |추천 493

 

 

 

 

또 추가

 

 

 

 

 

 

 

 

 

와 하지도 않은말 상상해서 지어내는 분들 엄청 많네요

 

하다하다 사진은 왜 미리 찍었냐고 의심까지ㅠㅠㅠㅠ

 

 

 

 

잔치국수 나오기전 셋팅해줄때 찍은 사진이고요. 남친한테 보여주려고 찍은사진이예요

 

아니 이게 뭐라고 미리사진찍은거때매 거짓말이라고 우기시는건가요??

 

아참 김치랑 계란 식탁 가운데 두셨는데 제가 접시에 김치덜어내고 단지는 사이드 쟁반쪽으로 옮겼어요

 

잔치국수는 나중에 나왔는데 사진은 안찍어놨고요.

 

이제 왜 국수사진없냐고 주작이냐고 하실껀가요?

 

 

그리고 돈 안갖다준다고 뭐라해서 또 추가로 써요.

 

맨처음 사장님이 그거 돈받는거라고 좋게 얘기해줬다면 저도 갖다드릴께요 라고 말했을꺼예요

 

근데 너무 빈정대고 비꽈서 순간적으로 말이 금방 안나왔구요

 

친절한분이면 다시가서 돈 갖다드릴수 있는데 빈정대던 그 얼굴 보기싫어서 다시 가기 싫네요

 

소심한 성격 노력해서 고쳐야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할말은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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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거린글인데 톡까지 됐네요.

 

근데 적은글은 맥락 그대로 보고 이해해주심 안되나요?

 

왜 적어논말은 거짓말이라 하고, 하지 않은말은 상상해서 지어내시나요?

 

자리에 앉으니까 빨간 빈광주리만 있었구요

 

남친한테 잔치국수 먹으러 왔다고 카톡보내고 있으니

 

냉장고에서 물병이랑 김치단지 계란꺼내서 서빙해주셨구요.

 

그리고 가지고온 계란은 빈 광주리에 넣길래 아 이게 계란넣는 광주리구나 했구요.

 

분명 다시말씀드리지만 냉장고에서 김치단지 꺼내서 서빙해줬고, 김치가져오면서 계란2개도 같이 줬습니다.

 

아참 또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벽에 물은셀프 라고 적혀있긴 했어요.

 

근데도 꺼내주길래 신장개업한집이라 친절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메뉴판안봤냐고 뭐라하시는분들!!

 

간판이랑 메뉴판상단에 잔치국수 3500원이라 크게 적혀있혀서 동치미국수 콩국수 밀면 돈까스 등등 다른메뉴들은 읽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메뉴판에 계란 천원이란 문구를 봤어도 별 생각없었을꺼같아요.

 

삼겹살1인분 5000원 하는 고깃집에 계란찜 2000원 이지만 밑반찬으로 깔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베플님은 그때마다 삼겹살 1인분은 5000원이고 계란찜 2000원인데 이거 서비스예요? 라고 물어보고 드세요?

 

와... 3500원짜리 잔치국수 하나 사먹는길에 과자한봉지 미리샀다고 소비습관지적에 식성좋다는 지적에 온갖 오지랖이 다 나오네요...

 

담부턴 내가 시키지 않은 음식이 나오더라도 항상 계산할수 있도록 돈을 넉넉하게 들고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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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잉여로운 삶을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잔치국수가 땡기더라구요

 

저희동네에 잔치국수집이 새로 생겼는데 간판에 커다랗게 3500원이라고 적어논게 생각나서

 

책상위에 있는 오천원들고 룰루랄라 먹으러 갔어요

 

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과자 한봉지 사고(1500원) 잔치국수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김치랑 삶은계란 2개를 갖다주시더라구요

 

오.. 요즘 계란값 비싸다던데 새로생긴데라 서비스가 좋구나~ 하고 두개 까먹었어요

 

잔치국수도 나와서 맛있게 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4500원이라는거예요

 

저 잔치국수 먹었다니까 계란도 드셨잖아요.. 천원이예요 이러면서 계란값을 달라더라구요

 

넘 당황해서 이거 서비스 아니냐고 하니까 남자사장님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메뉴판을 가르키네요

 

보니까 메뉴판 맨 밑에 계란2개 1000원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첨부터 간판에 있는 잔치국수 3500원만 보고 들어간터라 메뉴판은 자세히 읽지도 않았는데...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몰랐다고. 지금 가진돈이 국수값밖에 없다니까

 

아저씨 울그락불그락 한숨푹푹쉬면서 너무 한심해하는표정?? 위아래로 계속 훑어보면서

 

허참나... 아이고~~~ 알겠고 됐으니까 그냥 가세요.

 

근데 다음에는 그러지마세요. 알만한 아가씨가 왜이러나

 

이럽니다...

 

말투가.... 진짜 너무너무 기분나빴어요.. 빈정대며 비아냥거리는 말투요...

 

제가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김치주면서 갖다주시는데 당연히 서비스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돈내는줄알았으면 안까먹을껀데.. 그까짓 계란이 뭐라고ㅠㅠㅠ

 

사람들 다 쳐다보고 저보고 수군수군거리는데 정말 너무 부끄러웠네요...

 

저 성격도 진짜 소심하고 숫기없어서 말한마디 못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제가 그리 진상인가요?? 전 정말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까먹은거거든요ㅠㅠ

 

 

 

 

 

 

와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는인간들 엄청많네요

 

하다못해 사진 왜 찍었냐고 오지랖떠는 사람까지;;;

 

 

 

 

 

 

추천수493
반대수234
베플마마무세절...|2017.01.17 13:19
쓰니가 서비스라고 생각할만 함;; 누가 달라고 했나? 어이없네ㅋㅋ
베플옳다|2017.01.17 17:35
보통 저런국수집은 김치는 그냥 저기 단지같이보이는곳에 놔두고 옆에 접시에 덜어먹으라고 놔둡니다. 글쓴이!!! 본인 유리하게 얘기하려고 김치를 가져다줬다고 거짓말하지마세요. (옆에 접시들 쌓여있는거 보이죠? ) 누가 무거운 단지 일일히 주며 김치 갖다줍니까.. 물론 계란도 마찬가지로 저기 항상 쌓아놓져.. 남은게 2개일뿐..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본인 억울하다고 써놓는지 모르겠네 ㅋ 그리고 솔직히 3500원 국수에 계란2개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자체가 신기함 ㅋㅋㅋㅋㅋㅋ 뉴스도 안봐요? 계란값이 금값인거? 잘못먹었다해도 걍 천원 다시 주고 말지.... 이상한사람일세
베플|2017.01.17 17:35
집에가서 달걀 값 1000원 갖다 주면서 당당하게 말해요. 「내가 모르고 먹은거니 값은 치르겠다. 그런데 시키지도 않은 걸 갖다주면 사람들이 나처럼 착각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시라. 알만한 사장님이 왜 이러시냐.」 하세요.
베플ㅇㅇ|2017.01.17 17:22
우리 동네 국수집은 계란 따로 파는데 그렇게 갖다 놓으면 국수집 첨가는 사람들은 헷갈리겠다 그것도 일종의 상술인듯
베플ㅋㅈ3|2017.01.17 14:45
우리동네 국수집도 테이블에 삶은계란 항상 바구니에 담겨잇ㄱ는데 유료고 메뉴판에 써있음 안써있던것도 아니고 메뉴판에 써있었다며..
찬반ㅇㅇ|2017.01.17 20:07 전체보기
근데 솔직히 3500원짜리 국수시키면서 1000원짜리삶은계란두개가 서비스로 나올거라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아님? 무슨 자선봉사가게도아니고 거긴 뭐 땅파서 장사한답니까? 한만얼마짜리시키고 나온거면 그럴수도있겠다싶은데 고작 3500원짜리시키면서 그걸 서비스라고 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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